위드코로나시대 바른건강법 3가지

위드코로나시대의 바른 건강법 3가지,

바른마음, 바른 음식, 바른 자세

코로나19로 인해서 오랜 시간동안 정신적, 육체적, 경제적으로 피곤하다. 초기에는 개월 지나면 일상생활이 가능하겠지 하는 마음이었다. 그러나 2년이 넘어도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차선의 선택이 바로 “위드코로나”이다. 코로나19와 같이 살아가는 것이다. 만물의 영장이라고 알려져 있는 인간이 눈에 보이지도 않는 바이러스에 항복을 것이나 마찬가지다. 인간도 자연의 일부이며 자연에 역행하는 생활보다는 자연에 순응하며 살아가는 것이 필요한 때이다.


이제 위드코로나 시대에 살아남기 위하여서는 자신의 건강을 자기 스스로 지켜야 한다. 코로나19 바이러스도 건강한 사람에게는 영향을 주지 못한다. 그렇지만 몸이 아프고 약한 사람에게는 치명적인 영향 있다. 평소에 면역력을 길러야 하는 것은 기본이고 평소 질병이 없이 건강해야 살아남을 있는 세상이 되었다.


흔히들 가장 쉬운 건강법으로 먹고, 잘 싸고, 잘 자면 건강하다고 한다. 이것도 좋은 방법이다. 병이 있다면 먹고, 잘 싸고, 잘 자는 것이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가장 기본적인 것이 건강을 유지하는데 중요한 경우가 많다.


위드코로나시대에 어떻게 하는 것이 건강을 유지하는 방법일까?

바른 건강법 3가지, 바른 마음, 바른 음식, 바른 자세이다.


첫째, 바른 마음이다. 마음이 편해야 한다. 마음이 불안하고 욕심내고 남과 다투고 시기하고 자신의 주장을 강하게 하고 상대를 인정하지 않고 소통하지 않는 다면 정신적으로 스트레스 많이 받게 된다. 많은 사람들이 난치병이나 등에 걸리는 경우는 주로 갑작스런 정신적 스트레스, 긴장, 분노, 화병, 억울함 등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자신의 감정을 풀지 못하고 억누르는 경우에 병이 오는 경우가 많다.

한가지 주의할 것이 있다. 바로 자신의 몸에도 스트레스를 주어서는 된다. 남을 위한다고 자신이 많이 참고 분노를 억누르다 보면 분노, 스트레스, 긴장을 그대로 자기 자신이 받는 경우에 병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주위에 보면 화도 안내고 좋은 사람이라고 평판이 좋은 사람들이 빨리 사망하는 경우가 있다. 외부에서 오는 분노, 화를 모두 자신의 몸에 쌓아두고 억누르다 보면 병이 되어 돌아오기 때문이다.


화나는 것을 그대로 억누르기 보다는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거나 분출하는 방법 갖고 있어야 한다. 취미활동, 운동, 명상, 종교, 용서, 이해 등으로 화나는 것을 해결을 해야 자신의 몸이 병이 들지 않고, 각종 난치병, 암의 원인이 되지 않는다.


둘째는 바른 음식이다. 자신이 먹는 것은 바로 자신이라는 생각을 필요가 있다. 맑고 깨끗하고 자연적인 음식을 적당하게 먹어야 몸이 맑아진다. 영양가가 많고 맛있고 달콤한 음식이 아니다. 거칠고 맛을 덜하지만 자연적이고 거친 음식들이 좋다. 자연적으로 자란 유기농의 식품이라면 더욱 좋다. 그러나 많은 사람은 알면서도 인스턴트, 가공식품, 고열량의 음식, 술 등의 식품의 섭취를 참지 못한다. 고혈압, 당뇨병, 심장병, 심혈관병 등의 성인병이 있으면서도 약만 믿고 많이 먹는 경우도 있다.


자신이 먹는 것이 바로 나라는 생각으로 자신의 몸을 생각하여 맑고 깨끗하고 자신의 몸에 부족한 영양소를 중심으로 먹는 것이 필요하다. 또 자신의 체질에 맞게 먹는 것도 중요하다. 고열량의 음식을 많이 먹는 것이 에너지가 생긴다는 생각보다는, 자신에 맞는 적절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은 것이다. 많이 먹다보면 안의 오장, 육부가 과도하게 사용하여져서 고장이 나면 병에 걸리는 것이다. 오장육부도 있게 소식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셋째는 바른 자세다. 아무리 좋은 음식을 먹고 마음이 편하다고 하여도 자세가 바르지 않으면 통증이 오고 병이 발생한다. 바른 자세를 하면 좌우가 균형이 맞아서 기혈의 순환이 된다. 바르지 않은 자세를 하거나 한쪽으로 몸을 많이 쓰다보면 몸의 균형이 깨지고 통증이 나타나게 된다. 팔, 다리의 균형이 깨지면 척추, 골반, 어깨, 머리, 턱관절의 균형이 깨지게 된다. 각종 통증의 원인이 된다. 이것뿐만이 아니다. 머리와 척추의 균형이 깨져서 측만증, 등굽음증, 일자허리, 일자목, 전만증, 후만증 등으로 척추가 바르지 못하면 디스크, 척추질환 뿐만아니라 오장육부의 기능도 떨어지면서 오장육부의 병이 발생을 하게 된다.


머리와 척추에서는 팔다리로 내려가는 신경뿐만 아니라 오장육부에도 신경이 내려가며, 자율신경도 같이 내려가기 때문 오장육부에 영향을 주어 병이 발생한다. 바른 자세를 하는 것이 각종 통증을 없앨 있을 뿐만 아니라 오장육부의 순환을 도와 각종 난치병, 암, 만성병도 예방 있다.


위드코로나 시대에 바른 건강법 3가지, 바른 마음, 바른 음식, 바른 자세가 정신적, 육체적 건강을 지켜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