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과 사상체질



2015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위한 

사상체질별 수험생 건강관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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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위한 사상체질별 수험생 건강관리법

KBS2TV 생생정보통, 똑똑한물음표, 수험생건강관리법  2013년 10월 30일 (수)6:30PM 방송

수능만점 수면관리법 우리들한의원 김수범박사 kbs2tv 생생정보통

유튜브 http://youtu.be/27VDGwfMkis

이제 대학수학능력시험도 얼마 남지 않았다. 고등학교때 배운 자신의 실력을 발휘하여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한 첫걸음이다. 자신이 선택한 학교, 학과가 자신의 직업에 많은 영향을 준다. 학과에 따라서는 과를 선택하는 순간자신의 직업이 평생 결정이 되기도 한다. 자신이 원하는 학교와 과목을 선택하자면 어쩔 수 없는 경쟁을 하게 된다. 그 경쟁의 방법 중에 가장 영향을 주는 것이 수학능력시험이다. 자신의 실력을 최대한 발휘하기 위하여서는 남은 기간에 최선의 컨디션을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

먼저 충분한 숙면을 취하는 것이 필요하다. 잠을 잘때는 걱정, 근심, 스트레스, 불안 등을 최대한 잊고서 푹자도록 해야한다. 불안한마음에 잠이 든다던가 꿈을 많이 꾼다던가 하는 것은 많이 자도 머리가 맑아지지 않는다. 숙면을 위하여서는 따듯한 물로 가볍게 샤워를 하거나 따듯한 음료를 마시거나 가벼운 운동으로 육체를 약간 피곤하게 하여 숙면이 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운동법오래 앉아 있으면 전신의 기혈순환과 뇌의 순환이 잘 안되어 변비, 소화불량, 목, 어깨, 허리의 통증, 두통, 어지러움 등의 증세가 나타나난다. 이때는 잠깐 자리에 일어나서 전신을 풀어주는 운동이나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전신의 기혈순환을 도와주어야 한다.

음식은 인스턴트식품, 가공식품, 패스트푸드, 빵, 라면, 고열량의 음식, 튀긴음식보다는 생선, 야채, 해조류, 견과류, 곡류 등으로 맑고 담백하게 먹는 것이 좋다. 기운을 보하기 위하여 육류를 먹을 때는 국이나 찌개등으로 충분한 야채와 같이 먹는 것이 좋다.



또한 자신의 체질에 맞는 건강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꼼꼼하고 내성적인 소음인은 철두철미하고 정리정돈을 잘하여 점수를 따는데 유리하다. 그러나 체력적으로 가장 약하여 조금만 무리하거나 과로를 하면 기운이 빠지고 정신도 맑지 못하다. 신경을 과도하게 쓰는 경우에 밥맛이 떨어지며 소화가 안되는 특징이 있다. 따라서 소음인의 가장 중요한 것은 적절한 휴식, 수면, 운동을 통하여 체력을 관리하는 것이다. 다음은 항상 소화를 잘 시켜서 흡수가 잘 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음식은 소화될 수 있을 만큼만 먹으며 따뜻한 음식이 좋다. 특히 아이스크림, 청량음료, 빵, 햄, 라면, 패스트푸드 등의 고열량의 음식은 피하며 따뜻한 성질의 삼계탕, 추어탕, 갈치, 조기, 민어등과 같이 소화 흡수가 잘되고 기운도 보충하여 주는 음식이 좋다. 평소에 마시기 좋은 차로는 기운을 보해주는 인삼차가 좋으며 소화가 안되면 머리를 맑게하고 마음을 안정시키기 위해서는 생강대추차를 마시면 좋다.

급하고 직선적이고 순발력이 강한 소양인은 빨리 이해를 하지면 지구력이 떨어진다. 그래서 자신의 머리만 믿고 공부를 게을리 하다보면 남들보다 쳐지게 된다. 그래서 여러 과목을 조금씩 돌아가며 싫증이 나지 않게 공부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 화와 열이 많고 음기가 부족하기 때문에 감정의 변화가 많고 쉽게 좋아했다가 쉽게 싫어하기 때문에 성적도 기복이 심하다. 따라서 마음을 안정을 하고 정신집중을 하기위해서 명상이나 단전호흡이 좋다. 음식은 시원한 성질의 돼지고기, 오리고기, 복어, 잉어, 해삼, 새우, 조개, 게 등의 맑은 음식과 수박, 참외, 딸기, 바나나, 파인애플, 메론, 키위 등의 신선한 과일과 야채가 좋다. 차로써는 음기를 보해주는 구기자차가 좋으며 머리를 맑게하고 열을 내리는데는 박하차가 좋다.

느긋하고 지구력이 강한 태음인은 체력이 좋고 성취력이 있다. 암기력이나 이해력이 빠르지는 않으나 노력을 하는 편이다. 주위에서 기분전환을 시켜줌으로써 공부의 효율을 높이는 것이 좋다. 고단백의 음식인 쇠고기, 대구탕, 장어 등이 좋으며 살이 안찌고 몸의 순환이 잘 되게 하기 위하여서는 버섯류, 미역. 김, 다시마 등이 좋으며 과일은 배, 매실, 살구 등이 좋고, 신경성으로 소화가 잘 안되는 경우에는 무나 열무김치를 먹으면 좋다. 뒷목의 뻣뻣함을 풀어주는데는 칡차가 좋고, 머리를 맑게하기 위하여서는 잣, 호도를 넣은 국화잎인 감국차를 마시면 좋다.

저돌적인 태양인은 자신이 하고 싶은 것만 하는 극과 극을 달리는 유형이다. 자신이 하는 공부가 자신의 방향과 같으면 매우 열심히한다. 만일 자신의 생각과 같지 않다고 생각을 하면 공부를 게을리 하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한다. 화을 적게 내며 마음을 안정하는 것이 좋다. 붕어는 기운을 도와주며 소양인 음식중에 담백한 성분인 해삼, 멍게, 게, 조개류 등이 좋으며 과일에는 포도, 머루, 다래, 감, 등이 좋다. 차로는 기을 내려주고 체력을 튼튼하게하는 오가피차가 좋으며 머리를 맑게하는 솔잎도 좋다.



체질별 수험생의 건강관리법 


 무엇을 하려고 하여도 무더위 앞에서는 마음만 앞서지 몸이 따라주지 않는다. 삼복이 지나자 절기는 속이지 못하듯이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한다. 이제 바빠지는 사람이 있다. 바로 고3 수험생들이다. 이제까지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하여야 한다. 자신의 성적이 어떻게 나오는가에 따라 자신이 원하는 학과를 선택하여 갈 수 있는 길이 넓어진다. 누구나 이러한 현실 때문에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노력을 한다. 한 가정에 수험생이 한명 있게되면 본인뿐만이 아니라 가족모두 긴장을 하게 된다. 그 외에도 집안에 한 두명의 학생이 있거나 승진시험, 각종 고시, 대학원 시험등의 여러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있다. 모두 가을이 되어 선선해지면 보다나은 성적을 이루기 위하여 새로운 각오로 노력을 한다.  

 

날씨가 선선해지면 누구나 공부를 시작하므로 누가 좋은 컨디션을 빨리 회복하는 가가 중요하다. 또 자신의 성적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 시험준비가 오래 지속이 되다보면 중요한 것은 체력이다. 누구나 시험이라는 ‘발등에 불’이 떨어지면 강심장이 아닌 이상은 모두 최선을 다한다. 그러나 아무리 정신을 바짝 차리고 집중하여 공부를 하려고 하지만 자신의 체력이 바탕이 안되거나 한번 병을 앓고 나면 그 피해는 이만저만한 것이 아니다. 시험기간까지 자신의 체력을 빨리 회복하여 시험일까지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신의 체력을 관리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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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체질의학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자신의 체질의 특성을 알고 자신의 장점을 살리고 단점을 보충해야한다. 성격이 급한 사람은 느긋하고 차분하게 할 필요가 있다. 너무 느린 사람들은 체겨적으로 계획에 맞추어 실행할 수 있도록 주의의 도움이 필요하다. 너무 앞으로 나가는 사람은 두세번의 생각을 더 한 후에 일을 해나가는 것이 좋다. 남들이 다 좋다하여 따라하다가는 자신에게는 크게 도움을 못 받을 수가 있다. 아마 요즘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태양인 이제마”에서 사상체질의학과 태양인, 태음인, 소양인, 소음인에 대한 이야기를 보면 사상의학이 태어난 배경에 대하여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우리나라의 독창적인 의학인 사상체질의학적인 수험생의 건강을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각각의 사상체질에 따른 관리법을 알아 보기로 하자.

 

<소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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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험생들 중에서 가장 힘들어하는 체질은 소음인이다. 체구도 자그마하며 꼼꼼해 보이는 것이 특징이고 야무지다. 모든 것을 철두철미하게 하며 소화기능이 약하여 많이 먹지 못하며 체격은 마른 편이 많다. 정리정돈을 잘하고 글씨도 정돈되게 쓰며 다른 사람보다 기억력이 좋은 편이다. 분석적이며 정확한 성격으로 점수를 따는데는 유리하다. 그러나 체력적으로 가장 약하고 모든 일을 완벽하게 하여야 마음이 놓인다. 그렇지 못하면 항상 불안하고 긴장을 하며 소화도 안되어 체력은 더욱 떨어지기 때문이다. 가장 말라있고 조금만 신경을 써도 소화가 안되고 밥맛이 없으며 앙상한 체력을 가지고 버티는 수험생이 바로 소음인이다. 또한 체질적으로 비위(脾胃)의 기능이 약하여 찬 것을 먹거나 신경을 쓰거나 긴장을 하며 바로 음식의 소화가 안되기 때문에 체력은 더 떨어지게 된다.

 

 따라서 소음인의 가장 중요한 것은 적절한 휴식, 수면, 운동을 통하여 체력을 관리하는 것이다. 음식은 항상 소화를 잘 되고 흡수가 잘 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음식은 소화될 수 있을 만큼만 먹으며 찬음식보다는 따뜻한 음식이 좋다. 특히 아이스크림, 청량음료, 빵, 햄, 라면, 패스트푸드 등의 고열량의 음식은 소화가 잘 안되므로 되도록 안 먹는 것이 좋으며 체력을 보충하려면 닭고기, 염소고기, 보신탕 등이 좋다. 소화가 잘 안되는 경우에는 추어탕이 좋으며 과일로는 사과, 귤, 복숭아, 레몬 등의 과일이 좋다.  평소에 마시기 좋은 차로는 기운을 보해주는 인삼차가 좋으며, 머리가 아프고 신경을 많이 쓰는 경우에는 곽향차가 좋다.

 

<소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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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력이 빠르고 순발력이 있고 판단력이 뛰어나 체질은 소양인이다. 눈매가 날카롭고 어깨는 떡 벌여져 있지만 허리는 가는 사람들이 많다. 남들이 공부를 할 때에 한참 놀다가도 짫은 시간에 잠깐 하고도 비슷한 성적을 낸다. 남들로부터 머리가 좋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 그러나 자신의 머리만 믿고 공부를 게을리 하다보면 남들보다 쳐지게 된다. 즉 토끼와 거북이에서 토끼와 같은 능력이 있다. 남들보다 끈기와 지구력이 부족하여 오래 집중을 못하고 공부에 쉽게 싫증을 내기도 한다. 그래서 한 과목을 오래 동안 집중적으로 하는 것보다는 여러 과목을 조금씩 돌아가며 싫증이 나지 않게 효휼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화와 열이 많고 음기가 부족하기 때문에 감정의 변화가 많고 쉽게 좋아했다가 쉽게 싫어한다. 직선적으로 화를 내고 자신의 감정을 바로 표현을 하기 때문에 주위의 가족들이 힘든 경우가 많다. 그래도 그때만 지나면 모든 것을 잊어버리고 후회를 하기 때문에 바로 풀어진다. 

 

따라서 마음을 안정을 하고 정신집중을 하는 명상이나 단전호흡이 좋다. 자신의 능력을 과신하여 방심을 하면 실패하기 쉬우므로 주의하여야 한다. 수박, 참외, 바나나, 딸기, 메론, 파인애플 등의 신선한 과일과 야채가 좋고 체력을 보충하기 위하여서는 돼지고기, 오리고기가 좋다. 차로써는 음기를 보해주는 구기자차가 좋으며 머리를 맑게 하는 박하차가 좋다.

 

<태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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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적으로 체력전에 들어가면 유리한 체질은 태음인이다. 얼굴도 둥글둥글하며 이목구비도 큼직하고 뼈대도 굵으며 비만한 경우가 많다. 느긋하고 무엇이든 잘 먹으며 외부의 충격에도 크게 영향을 받지 않으며 오직 자신의 길만을 묵직하게 가는 편이다. 다른 체질보다 체력은 좋으나 암기력이나 이해력이 빠르지는 않다. 그러나 한가지를 파고들면 끝이 날 때까지 하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느리지만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끈기있게 노력을 하는 형이다. 상대적으로 공부를 하는데도 무작정 앉아 있는 경우가 많아 효율성이 없이 오래 앉아 있는 경우가 많다. 주위에서 기분전환을 시켜줌으로써 공부의 효율을 높이도록 하는 것이 좋다. 또한 스트레스를 받거나 긴장을 하면 많이 먹는 경향이 있어 비만해지면 기억력이 떨어지게 되므로 주의하여야 한다.

 

따라서 고단백의 저칼로리의 음식을 먹으며 체력을 보충하기 위하여는 쇠고기가 좋고 배, 밤, 잣, 호도 등의 견과류가 좋다.

원기을 보충하기 위하여선 산약(마)차가 좋으며 머리의 열을 빼고 뒷목의 뻣뻣함을 풀어주는데는 칡차가 좋다.

 

<태양인>

 

 저돌적이고 앞으로만 나아가려하고 선동적이고 이상향을 꿈꾸는 사람은 태양인이다. 무엇인가 남을 압도하는 듯한 느낌이며 눈매가 날까롭고 귀가 크고 이마가 넓은 경우가 많다. 남을 선동하고 자신이 원하는 쪽으로 유도하기도 한다. 현실보다는 더 큰 세상을 보면서 생활을 한다. 남들은 모두 눈앞의 시험에 급급하여 공부를 하고 있지만 자신 스스로는 시험에 대하여 크게 관심을 갖지 않는다. 자칫하면 시험에 대한 것을 무시하고 자신이 하고 싶은 것만을 선택하여 공부를 하는 경우도 있다. 현실을 무시하고 너무 이상을 크게 잡다보면 사회에 적응을 못하는 경우가 있다. 마치 돈키호테와 같은 자신이 생각하는 이상향만을 생각하며 행동을 한다. 현재의 여건과 자신이 앞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한 이상향을 잘 조화하여 현실에 적응하여 실현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자신의 감정을 억제하지 못하고 이상만을 추구하다 보면 인생의 낙오자가 될 수 도 있다. 

 

따라서 마음을 안정하고 현실에 적응하려면 화을 적게 내며 담백한 음식을 먹는 것이 좋다. 너무 앞으로만 나아가지 말고 항상 자신의 능력과 현실을 돌아보며 일을 해야한다. 체력을 보충하여 주기 위하여서는 붕어를 이용한 음식이나 해삼, 조개, 새우, 게 등과 같은 담백한 음식을 먹는 것이 좋고 포도, 머루, 키위, 모과 등의 과일도 좋다. 차로는 기를 내려주고 간을 보하는 오가피차가 좋으며 머리를 맑게하여 주기 위하여서는 솔잎차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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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체질에 따른 수험생 건강관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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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향차와 귤 - 소음인의 머리를 맑게하고 소화기를 도와주는 곽향차와 귤

박하차와 오이 - 소양인의 머리를 맑게하여주는 박하차와 오이

칡차와 배 - 태음인의 머리를 맑게하고 열을 내려주는 칡차와 배

차좁쌀밥 - 소음인의 소화기를 도와주는 차좁살발

조개탕 - 소양, 태양인의 머리를 맑게하고 열을 내려주는 조개탕

쇠고기무국 - 태음인 수험생의 소화기를 도와주는 쇠고기무국

연근조림 - 수험생의 코피를 멎게하는 연근조림

꽁치조림 - 가을철 기운을 돋구며 단백질을 공급하는 꽁치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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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사상체형,사상체질에 맞는 그림을 눌러보세요, 자세한 체질과 특성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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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한의동통학회 회장

대표원장  김 수 범 한의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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