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체질약선 팥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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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에 맞게 골라 먹으면 '보약'



[팥빙수 더 건강하게 먹는 법] 우리한의원 김수범 원장
2014년 08월 04일 (월) 21:39:03 지면보기 12면송창희 기자  333chang@jbnews.com
우리 선조들은 건강을 지키기 위해 삼계탕, 보신탕, 임자수탕, 육개장 등 복날음식을 많이 먹었으며,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팥빙수를 먹었다. 팥은 수분을 내려주고 갈증을 없애며 소변을 잘 나오게 하고 다리, 복부, 손발의 부종을 없애준다. 체질적으로 화와 열이 많고 갈증이 심한 소양인들에게 좋고, 차고 위장기능이 좋지 않은 소음인에게는 좋지않다. 또 팥빙수의 팥을 너무 달게 하면 비만이 올 수 있으므로 팥을 너무 달지않게 먹는 것이 좋다.

소양인은 수박·참외·포도·메론 얹어서= 직선적이고 조금만 더워도 참지 못하고 답답해 하는 소양인들은 음기를 도와야 한다. 열을 내리고 갈증을 풀어주는 팥빙수에 수박, 참외, 포도, 메론 등의 과일을 얹어서 먹으면 좋다. 소양인의 음기를 보해주는 산수유 다린 물을 얼려서 빙수로 만들면 음기를 보충하며 신장을 도와 두통, 눈의 침침한 증세, 요통, 소변이 자주 마려운 증세에 좋다.


태음인은 팥 빼고 매실·자두즙 얼려 빙수로= 비만하고 무엇이든 잘 먹고 고집이 세고 땀이 많은 태음인들에게는 기의 발산을 돕고 수분의 대사에 신경을 써야한다. 폐를 보하고 열을 내려주는 매실, 자두, 배를 갈아서 즙을 내어 빙수를 만들고, 팥은 빼는 것이 좋다. 또 열을 내리고 상체의 땀을 없애주는 데는 오미자 다린 물을 얼렸다가 빙수를 만들면 열도 내리고 폐와 기관지도 보해준다.

소음인은 인삼다린 물로 빙수 만들면 몸 따뜻= 몸이 차고 땀을 흘리면 탈진이 되고 꼼꼼 정확한 소음인들은 땀을 막으며 기의 순환을 도와야 한다. 몸을 따뜻하게 하고 기순환을 도와주는 귤이나 오렌지를 갈아서 빙수를 만들고, 팥 대신 오렌지, 귤, 사과, 복숭아를 얹어 먹으면 좋다. 또 인삼 다린 물로 빙수를 만들면 시원하면서도 몸안에 가서는 몸을 따뜻하게 하고 소화기능도 도와주는 인삼빙수가 된다

태양인은 기 빠지면 화나고 조급 솔잎 좋아= 기가 많이 오르고 구토증세나 다리의 힘이 빠지는 증세가 나타나는 태양인들은 여름이 되면 기가 밖으로 많이 나가면 화가 나고 조급해 지며 저돌적인 행동을 하게 된다. 기를 내려주고 발산되는 것을 막아주는 포도, 머루, 다래 등을 팥빙수에 얹어 먹으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다. 또 기를 내리고 안정시키는 솔잎을 다려서 빙수를 만들어 먹으면 열을 내리고 머리를 맑게 하고 기를 내려주는 효능이 있다.

무더운 삼복더위!!! 

팥빙수, 과일빙수, 체질약선빙수로 건강 챙기자,,


이제 장마도 끝나고 무더운 여름이 계속된다. 더운 날씨에 입맛을 유혹하는 것은 역시 시원한 음료이다. 아이스크림, 청량음료 등이 아름답고 시원한 색깔과 맛으로 유혹을 한다. 몸에 안 좋은 것을 알면서도 입맛의 유혹을 뿌리치기는 쉽지가 않다. 그래서 건강에 좋다는 한방재료를 이용한 음료롤 골라보지만 색소, 항산화제, 첨가물이 들어가기는 마찬가지다. 

팥빙수 


어렸을 적에는 무더운 여름이 되면 인기를 끄는 것이 있었다. 붉은 단팥을 얼려 만든 아이스케키와 얼음 덩어리를 돌리는 팥빙수기계에 얼음가루를 받아서 단팥을 넣은 팥빙수이다. 이가 시릴 정도로 차가워 무더운 여름을 오싹하게 하기에 충분하였다. 보기에는 투박해도 맛과 건강에는 다른 건강식 못지않게 좋은 여름 청량음료다.

선조들은 전통적으로 여름을 이기기 위한 방법으로 팥빙수를 먹었다. 얼음가루에 팥을 넣은 팥빙수의 팥은 열을 내리면서 이뇨작용을 도와서 삼복더위를 이겨냈다. 조상의 지혜를 엿볼수 있다. 여기에 얼음을 만드는 물을 한약재를 다리거나 갈아서 넣는다면 약선빙수가 된다. 또 한약의 재료에 따라서 체질에 맞는 재료를 넣는다면 건강도 챙길수 있는 체질약선빙수가 된다.

가장 역사가 깊은 팥빙수는 몸 안의 열을 내리면서 넣는 것에 따라서는 건강에도 좋다. 주재료인 팥의 효능은 수분을 내려주고 갈증을 없애며 소변을 잘 나오게하며 다리의 부종, 복부나 손발의 부종을 없애는 데 효과적이다. 사상체질적으로는 화와 열이 많고 갈증이 심하고 잘 붓고 여름을 힘들어 하는 소양인들에게 가장 좋다.

사상체질별로 어떻게 약선빙수를 만드는 것이 효과적인가?


소양인


직선적이고 화와 열이 많고 더워를 참지 못하는 소양인은 화와 열을 내리고 음기를 도와야 한다. 열을 내리고 갈증을 풀어주는 팥을 넣은 빙수를 만든다. 여기에 여름철의 수박, 참외, 딸기, 바나나, 파인애플, 메론 등의 여름과일, 열대과일을 올려서 먹는다면 건강과일팔빙수가 된다. 

보통 여름과일, 열대과일들은 시원한 성질로써 화와 열을 내려주며 갈증을 풀어주고 이뇨작용도 강하기 때문이다.

 태음인


비만하고 잘 먹고 고집이 세고 땀이 많은 태음인들에게는 기의 발산을 돕고 수분의 대사를 잘 시켜야 한다. 빙수를 만들 때에 폐의 열을 내리고 상체의 땀을 없애주는 오미자를 다린 물을 얼렸다가 빙수를 만들면 상체의 열도 내리고 폐와 기관지도 보해주는 오미자빙수가 된다. 

오미자는 다섯가지의 맛을 내며 진액을 보충하고 갈증을 없애고 폐의 열을 내리고 설사를 멈추게 한다. 여기에 호도, 잣, 땅콩, 아몬드 등의 견과류를 같이 넣는다면 폐, 기관지를 보하고 변비를 풀어주는 훌륭한 건강빙수가 된다. 

 소음인

몸이 차고 땀을 흘리면 탈진이 되고 꼼꼼한 소음인들은 땀을 막으며 기의 순환을 도와 주어야 한다. 얼음을 만들때에 인삼을 다린 물을 얼렷다가 빙수로 만들면 시원하면서도 몸 안에 가서는 몸을 따뜻하게 하고 소화기능도 도와주는 인삼빙수가 된다. 

인삼은 기를 보하며 양기를 도와주고 몸을 따뜻하게 하고 소화기능을 강화시키는 효과가 있다. 마음을 안정하고 폐, 기관지를 보하는 대추를 넣으면 좋다. 또한 오랜지, 레몬, 자몽, 귤 등을 올리거나 계피가루를 빙수에 뿌려 먹으면 몸을 따듯하게 하고 소화기능을 돕고 양기를 도와주는 효과가 있다.

 태양인


기가 많이 오르고 구토증세, 다리의 힘이 빠지는 증세가 많은 태양인들도 여름에 힘들다. 무더운 날씨가 되면 기가 많이 올라가고 화가 많이 나고 조급해지며 저돌적인 행동을 하게 된다. 얼음을 만들 때에 기를 내리고 안정시키는 솔잎을 다려서 빙수를 만든 솔잎빙수를 만들어 먹어도 좋다. 

솔잎은 열을 내리고 머리를 맑게하고 기를 내려주는 효능이 있다. 여기에 머루, 다래, 앵두, 포도 등의 시원하고 기를 내려주는 과일을 올려서 먹으면 더 시원한 빙수를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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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한의동통학회 회장

대표원장  김 수 범 한의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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