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 골반 동통 통증

척추 골반 동통 통증

한방건강TV 웰빙스튜디오 "통증과 체형" 골반대, 골반과 통증의 내용을 방송됨 2012년 9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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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역자 김수범 우리들한의원장

척추와 골반

골반은 건물의 기초돌과 같다. 골반이 바르면 척추도 바르게 되지만 골반이 틀어지면 척추도

휘어질 쁜만 아니라 다리에도 영향을 주어 "O,X" 다리의 원인이 되며, 무릎과 발목에도 영향을 준다. 그러나 골반

은 척추와 다리의 중간에 위치하면서 바르게 위치하기는 쉽지가 않다.

척추와 골반과의 관계

골반의 위치에 따라서 척추는 다양하게 변화한다. 골반이 왼쪽으로 기울면 척추는 넘어지지 않게 하기 위하여 오른쪽으로 틀게되어 척추가 휘는 증세가 나타난다. 오른쪽으로 기울면 왼쪽으로 휜다. 또한 골반이 앞으로 기울면 척추는 과도하게 휘거나 일자허리라면 몸 전체가 앞으로 휜다. 골반의 앞이 들리면 척추가 일자허리인 경우가 많다. 또한 복합적으로 골반이 돌아가는 경우에는 척추에도 그대로 반영이 되어 전후, 좌우로 휘어지게 되며 요추, 흉추, 경추 , 턱관절에 도 영향을 준다.

다리길이와 골반과의 관계

대부분의 사람은 양쪽의 다리길이가 다른 경우가 많다. 약간의 차이는 통증을 일으키지 않지만 심한 경우에는 골반과 허리의 통증을 유발한다. 또한 다리의 길이가 달라서 한쪽으로 지속적인 힘이 가해지면 힘이가해지는 무뤂과 발목의 통증을 일으킨다. 다리의 길이가 다른 것이 실제 다리의 길이가 다른 경우는 드물고 골반이 바르지 않다 돌아감으로써 축이 변하여 다리의 길이가 달라 보이는 것이다. 골반을 바르게 하면 다리의 길이가 같아진다.

"O, X" 다리와 골반과의 관계

디리가 휘어져 "O,X" 다리가 되는 것은 복합적으로 나타난다. 골반이 틀어지거나 앞이나 뒤로 밀리거나 앞부분이 들리거나 내려가는 경우에 고관절의 위치가 변하게 된다. 고관절의 위치가 변하면 다리의 중심이 앞이나 뒤로 가면서 몸의 균형을 잡기 위하여 다리의 변이가 일어나는 것이다. 또한 전신의 체형과도 관계가 있다. 너무 마르거나 너무 뚱뚱하면 골반의 변형이 일어나며 고관절에도 영향을 주어 "O,X" 다리가 되는 것이다.

골반은 우리몸의 기초돌

골반은 우리몸의 기초돌과 같다. 골반이 바르게 되어야 척추도 바르게 서며 다리도 바르게 된다. 골반이 틀어진다면 척추를 아무리 바르게 세우려고해도 바르게 될 수가 없다. 골반이 한쪽으로 기울면 척추가 한쪽으로 기울 게 된다. 바로 골반을 바르게하면 척추가 펴지지만 치료를 안하면 보상작용으로 다른 부위의 척추가 휘어지게 된다. 이러한 현상이 치료가 되지 않고 계속놔두면 점점 척추가 휘어져 척추에 몇 개의 S자 형으로 휘어지게 된다.

예방법

항상 바른 자세를 하고 바르게 걷고 바르게 앉는 것이 필요하다, 다리를 꼬고 않거나 안락의자에 허리를 굽히고 않는 것 운전시에 등받이를 뒤로하여 운전하는 것, 팔자걸음, 안짱걸음 등은 모두 골반에 나쁜 영향을 준다.

항상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병을 예방하며 치료하는 방법이다.

고관절 통증질환, 하이힐 킬힐, 잘못된 자세, 컴퓨터작업도 영향

다리를 꼬거나 한쪽으로 무거운 것을 드는 것도 고관절의 통증을 유발,

최근에 와서 많이 호소하는 증세중의 하나가 고관절 통증이다. 특히 한쪽의 다리가 아픈 경우가 많다. 특히 골반과 고관절의 사이에 통증이 많다. 증세도 다양하다. 많은 경우에 고관절 부위가 아픈데 어느 부위가 아프다고 정확하게 표현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고관절 깊숙하게 아픈사람. 다리가 잘 안 벌어지는 사람. 한쪽 다리로 오래 서있지 못하는 사람, 서혜부의 통증이 심한 사람, 양반다리를 못하는 사람, 항문근처의 깊은 곳의 통증이 심한 사람, 통증으로 인하여 뛰지 못하는 사람등의 다양한 증세가 있다.

이러한 고관절의 통증이오는 이유는 무엇일까?

골반과 고관절의 균형이 안 맞아서 오는 것이다. 사람이 서 있는 다는 것 자체가 고관절에 힘을 주는 것이다. 네발로 다닐 때는 고관절에 가해지는 힘이 많지 않다. 그러나 서서 보행을 함으로써 상체의 무게가 고관절에 집중을 한다. 몸이 바른 상태에서는 고관절의 힘이 적게 작용을 한다. 그러나 몸의 중심이 어긋나면 고관절의 통증은 심하게 나타난다.

고관절의 위치는 다양하다. 골반의 위치에 따라서 앞으로 가기도 하고 뒤로 가기도 한다. 골반의 기울기에 따라서 힘이 가해지는 것도 다르다. 골반이 앞으로 기울면 상대적으로 고관절은 뒤로 간다. 골반이 뒤로 기울면 고관절은 상대적으로 앞으로 간다. 그런데 이것은 정해진 것은 아니다. 사람마다의 생활습관에 따라서 반대로 움직일 수도 있다.

다리의 길이에 따라서도 달라진다. 물론 다리의 길이가 달라지는 것은 골반에 고관절이 어디에 위치하는가에 따라서 달라진다. 어쨌든 다리의 길이가 다르면 고관절에 가해지는 힘은 달라진다. 다리의 길이의 차이에 따라서 한쪽의 고관절에 힘이 많이 간다. 다른 쪽의 고관절에는 힘이 적게 간다. 힘이 많이 가는 쪽의 고관절에 통증이 많이 오며, 심해지면 고관절염증으로 변하기 쉽다.

척추와도 관련이 많다. 척추가 바르면 몸의 균형이 잡히면서 양쪽의 고관절에 힘이 같이 들어가서 한쪽에 받는 힘은 크지가 않다. 그러나 척추의 측만증, 척추전만증, 일자허리, 척추후만증 등은 몸의 균형이 깨지면서 고관절의 전후좌우에 영향을 준다.

골반의 전후 위치에 따라서도 달라진다. 배를 앞으로 많이 내미는 경우, 엉덩이를 오리궁뎅이처럼 뒤로 내미는 경우에 따라서 고관절에 받는 힘은 다르다. 엉덩이의 위치에 따라 고관절이 앞으로 기울기도 하고 뒤로 기울기도 한다.

왜 고관절의 변형이 오는 것일까?

생활습관에 의한 것이 많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앉는 자세이다. 항상 바르게 앉는 다면 큰 문제는 없다. 한쪽 다리를 올리고 앉거나 다리를 꼬고 앉는 경우에 습관적으로 한쪽으로만 하면 다리의 골반이 돌면서 고관절에도 영향을 준다. 하이힐, 킬힐도 문제가 된다. 여성들이 키를 커 보이게 하기 위하여 하이힐을 신는다. 키는 커지지만 골반은 앞으로 돌아가는 경우가 많다. 이런 보행을 오래 하다보면 골반이 돌면서 고관절에 영향을 주고 오다리가 되기 쉽다. 컴퓨터를 많이 하면서 상체와 머리를 앞으로 많이 내밀다 보면 골반이 앞뒤로 돌아가기도 한다. 어머니들이 한쪽으로 다리를 모아서 앉거나 한쪽으로 무거운 것을 오래 드는 것도 고관절에 영향을 준다.

고관절의 통증을 예방하기 위하여서는 골반과 척추가 바르게 되어야 한다. 앉을때 바른 자세로 앉으며 골반과 다리의 한쪽에만 체중이 실리지 않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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