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여행과 자세



장거리여행시 근육건강관리
 KTX Magazine 2015년 7월




이제 휴가철이 시작된다. 피로에 지친 몸의 힐링을 위하여 여행을 떠나게 된다. 산으로, 바다로, 계곡으로 떠난다. 시원한 바다와 숲으로 우거진 깊은 산과 깊은 계곡, 생각만 하여도 몸이 맑아지는 느낌이다. 그러나 이런 생각도 잠시, 그곳까지 가는 것이 걱정이다. 무더운 더위와 고속도로에 꽉 찬 차들이 서행을 하는 것을 생각한다면 갑작스럽게 스트레스가 밀려온다. 기차를 타던 차를 운전하던 버스를 타던 오랫동안 고정된 자세로 앉아 있어야 하는 것이 문제다. 오랜 시간을 달려와서 휴식을 취한다고 하여도 다시 집으로 돌아갈 것을 생각하면 끔찍스럽다. 오랜 시간 운전을 하거나 차를 타다보면 온 몸이 아프기 쉽고 피곤한 몸과 정신은 졸음운전과 사고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어떻게 하면 즐겁고 기분 좋은 여행이 될 수 있을까?

바른 자세, 적절한 휴식, 스트레칭으로 즐거운 여행이 된다.
먼저 바른 자세가 중요하다. 

기차나 버스로 이동하는 경우

기차나 버스로 이동을 하는 경우에는 의자를 뒤로 젖힌 후에 허리에 쿠션을 대어서 허리를 편하게 하며 머리는 한쪽으로 안 돌아가게 하는 것이 좋다. 가끔 팔과 다리를 쭉 뻗어 스트레칭을 하여 준다. 이동이 가능한 경우에는 가볍게 걸으며 아래의 목, 허리, 팔, 다리를 스트레칭하여 준다. 



직접운동하는 경우

문제는 직접 운전을 하는 경우이다. 잘못된 자세의 운전은 피곤함, 졸음운전, 목, 허리, 머리, 팔, 다리의 통증의 유발한다.

의자는 옆에서 보았을 때에 등받이를 수직에서 뒤로 10도정도 기울이는 100도 전후로 세워야 한다. 요즘 일자목이 많고 등굽은 사람들이 많아서 등받이를 120도 130도가 되게 하고 다니는 경우가 많다. 본인은 편해 보이지만 실제는 등이 더 굽고 머리는 앞으로 나와 일자목이 더 심해해진다. 또 위로는 목, 어깨, 머리의 통증을 유발하고 아래로는 허리, 등, 골반, 다리의 통증을 유발한다. 의자의 등받이를 직각에 가깝게 세우는 것이 굽은등과 일자목을 예방하고 목과 허리의 통증을 줄인다.

의자의 높이도 자신의 몸에 맞게 조정하여야 한다. 오토 자동자가 되다보니 왼발은 쓰지 않고 오른발만 쓰다보면 골반에 영향을 주어 골반과 허리, 다리의 통증이 온다. 의자의 높이와 패달과의 거리를 조절하여 페달을 밟을 때 편해야 한다. 무릎이 많이 굽어지거나 발을 뻗어도 잘 안 닿는 경우에는 적절하게 조절하여야 한다. 엉덩이를 등받이에 가까이 붙여서 둥이 굽지 않고 허리가 세워지게 하여야 한다. 또 바지의 뒷호주머니에 지갑이다 소지품을 넣고 운전하는 경우에 골반의 뒤틀림의 원인이 되어 허리, 골반통증이 오므로 빼야 한다.

적절한 휴식도 필요하다. 개인의 체력에 따라서 1-2시간에 한번 씩 차를 세우고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 머리와 어깨, 팔, 다리, 허리를 풀어 줌으로써 정신과 육체의 순환을 도와주어야 한다. 졸음이 오는 경우에는 안전한 곳에 정차하여 5-10분정도 눈을 붙여 잠깐 잠을 자는 것이 좋다.

차를 세우고 휴식을 취하는 경우에 적절한 스트레칭은 피곤함을 없애고 안전운전에 도움이 된다. 스트레칭은 몸을 특정자세로 최대한 당긴 상태에서 하나, 둘, 셋, 넷, 다섯을 센 후에 풀어주는 것으로 3-5번 반복한다.

먼저 머리가 맑지 못하고 졸음이 오는 경우에는 양손을 머리위쪽(백회혈부위)에 올려서 손가락 끝으로 전, 후, 좌, 우로 이동을 하며 눌러준다. 뒷목이 뻐근한 경우에는 양손을 뒤통수 쪽에 갖다 댄 후에 양쪽 엄지손가락으로 뒷목의 양쪽(풍지혈부위)을 눌러준다. 눈이 침침한 경우에는 양 손가락으로 눈 주위의 상하, 좌우를 눌러서 자극을 준다.

일자목이나 머리가 앞으로 나가는 경우는 양손으로 뒷목을 잡고 지탱을 하며 머리를 뒤쪽으로 넘기게 한다. 양쪽목이 뻐근한 경우에는 머리를 좌우로 기울이면서 스트레칭을 한다.

등이 뻐근하고 아픈 경우에는 양팔을 뒤로 하여 열중쉬어 자세를 한후에 어깨를 최대한 뒤로 벌리며 머리도 뒤로 젖히어 앞가슴의 간장된 근육을 풀어준다.

허리, 골반, 다리가 아픈 경우에는 가볍게 윗몸 앞으로 굽히기, 양손을 허리 양쪽에 대고 뒤로 젖히기, 팔을 머리위로 올려 반대쪽의 윗몸 옆으로 굽히기를 좌우로 하여준다. 일자허리의 경우에는 몸통을 뒤로 젖히는 운동을 하고, 오리궁뎅이인 경우에는 윗몸 앞으로 굽히기를 더 많이 하는 것이 좋다.

손목, 발목, 무릎관절의 뻐근함은 가볍게 좌우로 돌려서 풀어주는 것이 좋다. 특정부위의 통증이 있다면 당겨서 스트레칭을 하여 풀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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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원장  김 수 범 한의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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