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호흡기질환 마른기침- KTX





봄철 호흡기질환, 마른기침 벗어나기...사상체질적으로 다스리기
2015년 4월  KTX Magazine






“콜록, 콜록” 추운 겨울이 지났지만 아직도 기침을 계속한다. 겨울에 시작한 감기가 안 떨어지고 아직도 기침이다. 감기약을 먹어 보지만 좋아지는 것 같다가 다시 심해진다.

봄에 많이 생기는 봄철 마른기침이다. 감기와는 다르다. 감기는 열이 나며 콧물나고 오싹오싹 춥고 팔, 다리가 아픈 증세가 나타난다. 마른기침은 폐, 기관지, 인후, 코가 건조해지면서 다른 증세는 없이 쇳소리가 나게 기침을 하며 가래도 많지 않다.

봄철의 마른 기침은 왜 생기는 것일까?


먼저 봄이 황사와 건조한 날씨 때문이다. 황사는 봄철에 중국의 사막지대에서 오는 미세먼지와 대기오염물질들과 함께 날아 들어온다. 공기중에 날리는 미세한 황사가 폐. 기관지에 들어오면 폐, 기관지, 인후를 자극을 하며 건조하여 마른기침을 하게 된다. 또 봄철의 건조한 날씨는 건조한 공기가 호흡기를 통하여 들어가면서 폐, 기관지, 인후를 건조하게 한다. 건강한 사람은 문제가 없지만 허약한 사람은 마른기침을 하게 된다

더 큰 원인은 평소에 화와 열이 많아서 폐, 기관지, 인후가 건조해지는 경우이다. 과로, 스트레스, 긴장, 화병, 분노 등으로 무의식적으로 몸 안에 열이 쌓이면 폐, 기관지, 인후를 건조하게 하며 마른기침을 하게 된다. 



어떻게 하면 마른기침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먼저 방안과 사무실에 가습기나 젖은 수건으로 습도를 유지하여야 한다. 화와 열이 몸 안에 안 생기게 마음을 안정하고 분노, 긴장, 화병, 스트레스를 풀어준다. 화와 열이 생기는 술, 육류, 고열량음식, 과식, 매운 음식을 피한다. 또한 체질에 따라서 관리하면 효과적이다. 

사상체질적 치료하기 



느긋하며 잘 먹는 태음인은 간기능은 강하지만 폐기능이 약하여 봄철에 힘들다. 과로를 하거나 술, 육류 등을 많이 먹으면 열이 많이 생겨 폐, 기관지, 인후가 건조해지며 마른기침을 한다. 따라서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운동, 목욕 등으로 땀을 내며 과로, 욕심을 적게 낸다. 좋은 음식으로는 폐를 윤기있게 하고 가래를 삭게 하는 잣, 호도, 은행, 도라지, 더덕, 취나물, 대구탕을 먹으면 좋다.



급하고 직선적인 소양인은 열이 많으며 열이 가슴, 머리로 오르게 되면 폐와 기관지에도 열을 받아 마른 기침을 한다. 따라서 항상 마음을 안정하고 명상, 음악감상, 단전호흡 등으로 열을 내려준다. 따라서 맵거나 뜨거운 음식, 고열량의 음식은 피하고 오이, 날배추,두릅, 백김치, 딸기, 수박 참외, 메론, 파인애플, 녹두, 복어지리 등의 신선한 야채와 과일을 먹는 것이 좋다. . 



꼼꼼하고 소화기가 약한 소음인은 기혈이 부족하며 스트레스, 과로가 많으면 마른기침에 걸리기 쉽다. 따라서 평소에 과로하지 않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몸을 따뜻하게 보호하여야 한다. 음식은 몸을 따뜻하게 하고 폐를 보해주고 약간 땀을 내는 생강, 대추, 흰 파뿌리, 동태탕, 생태탕을 얼큰하게 먹으면 좋다.

영웅심이 많고 저돌적인 태양인은 폐의 기능이 강하여 감기에 잘 안 걸린다. 그러나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지 못하고 체력이 떨어지고 면역기능이 약해지면 마른 기침이 생긴다. 따라서 항상 기를 내려서 안정을 하고 화를 내지 않으며 자극적이거나 기름기가 많고 고열량의 음식은 피한다. 시원하고 담백한 성질의 솔잎차, 모과, 붕어탕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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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한의동통학회 회장

대표원장  김 수 범 한의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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