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체질 다이어트

비만과 통증체형 https://youtu.be/dMaYt6JZz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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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효과를 보는 한의학적 비만 치료법: 복부, 겨드랑, 상박, 허벅지, 종아리비만, 얼굴축소

요즘 관심이 많은 것은 비만에 대한 내용이다. 많은 사람들은 비만을 미용적인 면에서 접근을 하지만 미용뿐만 아니라 건강에도 중요하다. 비만하면 고혈압, 당뇨병, 동맥경화, 심장병, 중풍 등의 성인병의 원인이기 때문이다. 비만을 치료함으로써 성인병도 치료가 된다.

한의학에서는 한의학적인 치료법만으로도 효과적으로 살을 빼주고 있다. 복부비만, 겨드랑비만, 얼굴비만, 허벅지비만, 상박비만 등으로 치료를 많이 받는다. 부분적인 치료와 전체적인 치료가 있다.

부분비만치료법

부분적인 치료는 침, 한방물리치료, 다이어트약침, 정안침, 매선요법 등이 주가 된다. 특징은 한번의 치료에도 표시가 나게 치료가 된다. 그리고 좀더 근원적인 치료는 한약을 이용하여 비만이 되는 원인을 제거하는 치료를 한다.

먼저 부분적인 비만은 부분적으로 치료를 한다. 주로 복부, 옆구리, 겨드랑, 상박, 허벅지가 많다.

얼굴비만, 얼굴축소

그리고 얼굴비만도 치료가 된다. 얼굴 비만을 치료를 하면 얼굴이 축소가 되면서 동안이 되는 특징이 있다.

부분비만치료-복부, 겨드랑, 상박, 등살, 허벅지, 종아리

다이어트약침으로 부분비만의 부위에 시술을 하면 굳은 지방이 말랑말랑해지면서 기혈의 순환이 일어난다. 또한 팽팽하던 비만부위가 줄어든다. 먼저 복부를 시술한다. 다음은 겨드랑과 상박을 한다. 등살이 많으면 등살도 한다. 비만이 심한부위는 3회, 적은 부위는 2회 정도 시술을 한다. 대부분의 환자분들은 옛날이 입지 못하던 옷을 입을 수 있게 된다.

얼굴비만, 남성얼굴비만, 여성얼굴축소, V라인

얼굴비만도 치료를 많이 받는다. 여성들은 얼굴축소와 V라인을 만드는데 관심이 많다. 얼굴만 큰 남성들과 40대가 넘어서는 남성들도 더 젊어 보이게 얼굴비만, 얼굴축소 치료를 받는다. 얼굴이 쳐지고 주름이 많고 양쪽턱이 튀어나오고 안색이 검붉은 경우에 나이가 많이 들어 보이고 인상이 험해 보이기 때문이다. 3회정도의 시술에 얼굴이 작아지고 부기기가 빠지면서 얼굴의 붉고 탁한 기운도 맑아진다. 최소 5년이상은 젊어 보인다.

이런 시술은 자신이 체질별 식이요법과 운동을 잘한다면 오래 유지가 된다. 보통 6개월에서 1년에 한번정도 해주면 좋다. 체중에는 큰 변화가 없다. 지방만을 순환시키기 때문이다. 여기에 체형교정을 하여 어깨, 골반, 척추의 골격을 바르게 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사상체질약물치료-근본원인치료

다음은 근본적인 치료와 체중까지 감소한다면 사상체질을 진단한 후에 사상체질별 비만환약이나 한약을 1개월정도 복용하여 비만의 원인을 치료한다.

사상체질을 진단하고 체질별 비만의 원인을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태음인

살이 가장 많이 찌는 태음인은 습과 담이 많고 열이 많이 생겨서 비만이 된다. 잘 먹고 무엇이든 소화하고 흡수가 잘되지만 배설이 잘 안되기 때문이다. 운동이나 목욕으로 땀을 많이 내주고 열이 많은 음식을 피하는 것이 좋다.

소양인

성격이 급하고 상체비만이 많은 소양인은 가슴과 머리로 열이 많이 올라가서 상체비만, 얼굴비만, 상박비만이 많다. 수분의 대사가 잘 안되어 부종이 오면서 오래 되면 살이 된다. 열이 많고 참지 못하기 때문이다. 열을 내리고 이뇨작용을 도와서 살을 빼주어야 한다.

소음인

꼼꼼하고 내성적인 소음인은 다른 체질에 비하여 살이 많이 찌지는 않는다. 살이 찌면 양기가 부족하고 몸이 차면서 순환이 안되어 살이 찐다. 주로 하체와 아랫배의 살이 많다. 몸을 따뜻하게 하고 복부의 냉증을 풀어주어야 한다.

태양인

저돌적이 선동적인 태양인도 살이 많이 찌지는 않는다. 화가 위로 많이 오르기 때문에 얼굴과 목부위의 비만이 많다. 머리의 화를 내리고 마음의 안정을 하여야 한다.

다이어트 식이요법

전체적인 다이어트방법은 살이 찌는 음식을 피하는 것이다.

술, 육류, 기름기, 단것, 짠 것, 매운 것, 국물, 스트레스, 물, 과일을 주의하여야 한다. 매운 것은 식욕이 좋아져 많이 먹고, 물은 부종이 있는 사람이 먹으면 더욱 붓고, 과일은 칼로리가 밥과 같이 높기 때문이다.

1. 비만의 원인

유전에 의한 비만

비만이 될 확률은 보통의 부모의 자녀가10%정도, 부모중 한쪽이 비만인 경우 40%, (특히 어머니가 비만인 경우가 더 높아지는데 이는 식습관을 결정하는데 어머니의 역할이 더 크기 때문이다.)

부모 모두가 비만인 경우 50-70% 이다. 또한 가족전체가 비만인 경우 식습관이 유사하다는 점도 무시할 수 없다.

과식에 의한 비만

비만의 여러가지 원인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과식이다. 식품에는 고유한 에너지가 들어있다. 이것이 바로 칼로리이다.

과식이란 섭취한 칼로리가 소비 칼로리 보다 많은 것을 의미한다. 이 남아도는 칼로리가 저절로 배출된다면 비만이란 단어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남아도는 칼로리는 지방으로 저장되어 몸 곳곳에 쌓이게 된다. 즉 살이 찌는 것이다.

잘못된 식습관

① 음식을 빠르게 먹는다.

② 간식을 즐긴다.

③ 한번에 많이 먹는다.

④ 식사시간이 불규칙하다.

⑤ 야식을 즐긴다.

⑥ 먹는 것으로 스트레스를 푼다.

운동부족에 의한 비만

첫째, 운동을 하지 않으면 지방분해 호르몬의 분비 능력이 떨어지게된다.

둘째, 운동을 하지 않으면 기초대사 량이 낮아진다.

셋째,운동을 하지 않으면 식욕을 왕성하게 하고 지방의 축적을 촉진시키는 인슐린의 분비를 지나치게 많게 한다.

넷째, 운동을 하지 않으면 지방 합성 효소의 생성이 왕성해져서 살이 더 찌게 된다.

다섯째, 운동을 하지 않으면서 식사량만 줄이면 지방량 뿐만 아니라 근육 조직의 양도 감소된다.

약물에 의한 비만

피임약, 신경안정제, 스테로이드제 등은 비정상적으로 식욕을 왕성하게 하는 부작용을 일으킬 수도 있다.

비만의 적, 과일

식사할때에 음식은 절제하여 먹었는데 과일을 한 두개 먹는다면 열량이 과식한 것 이상의 열량이 되는 것이다. 달지 않은 야채에 비교한다면 과일의 열량이 훨씬 높기 때문이다.

술과 안주 -남성 비만의 주원인

술도 칼로리가 높은데 여기에 열량이 많은 안주를 먹으면 하루의 기본열량을 몇시간 사이에 먹어 다이어트는 실패로 돌아간다. 근무시간이 끝난 후에 있는 술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밤문화이다. 술을 많이 먹게되면 오히려 식욕이 더 좋아지는 것이 원인이다.

비만을 진단하는 기준, 체지방

비만을 진단하는 방법은 원래 체지방을 측정을 하여 남자의 경우는 25%이상, 여성의 경우는 30%를 넘어야 비만이라고 한다.

기계없이 비만도를 측정하는 방법이 있다. 먼저 자신의 키가 170cm라고 하면 170에서 100을 빼고 0.9를 곱한 63kg이 자신의 평균체중이고 여기에 10%인 69.3kg까지 정상이고, 20%인 75.6kg이면 비만이라고 할 수 있다.


비만의 증세와 합병증

비만은 만병의 근원

복부비만의 문제는 성인병에 가장 영향을 많이 주는 것이다. 초기의 비만에서는 별다른 증상이 없어서 큰 걱정을 하지 않는다. 그러나 비만이 오래되고 비만이 심해지면 어느 순간부터인가 고혈압, 당뇨, 동맥경화, 심장병, 지방간 등의 증세가 나타나며 마지막에는 심장마비, 중풍의 원인이 되고 40대, 50대의 돌연사에도 주범으로 변한다. 또한 나이가 들어 보일뿐만 아니라, 목허리 디스크, 골반통, 허리통증, 오다리등의 원인이 된다.


<< 우리들한의원 사상체질다이어트 치료법 >>

1. 체질비만약침

복부비만, 겨드랑비만, 옆구리비만, 등살, 상박비만, 얼굴비만(축소), 허벅지비만, 종아리비만을 치료함, 1회-3회시술

지방분해침

( 복부, 상박, 상체, 허벅지 등의 부분적으로 비만한 부위의 비만전침을 이용하여 지방분해침, 림프자극침을 시술한다.(30-60분 정도)-선택)

2. 지방분해기

비만이 심한 부분의 경혈,경락을 자극하여 지방을 분쇄, 파괴한다. (15-30분)

3. 인디바고주파

파괴된 지방을 녹여서 배설하도록 유도하며 피부의 탄력과 원하는 몸매를 위한 치료를 한다.(15-30분)

4. 리포덤, 인디바는 번갈아 가며 시술을 하여 자신의 몸에 맞는 순서로 한다.

5. 사상체질비만한약

욕억제, 기혈의 순환, 수분대사, 변비, 부종, 소변불리(소변이 시원하지 않은 증세), 한약을 같이 복용하여 효과를 높인다. 비만치료를 받는데 시간이 없는 환자는 한약만을 이용하여 식이요법, 생활요법,운동요법을 병행하여 치료한다.6. 다른 병증을 겸하는 경우에는 일반침과 이침(식욕억제, 긴장완화)의 치료를 병행한다.

7. 각 부위당 2-3회치료, 같은 부위는 7-10일간격을 치료를 함 1개월-2개월 과정으로 치료한다.

기타, 골반교정, 허리교정, 헬스트론의 치료를 한다.

비만 치료의 원리

1) 먼저 사상체질을 진단한 후에 자신의 체질에 따른 비만관리법을 익힌다.

2) 비만의 원인에 따른 사상체질한약 처방으로 몸의 병도 치료하면서 살을 빼준다. 특히 비만보약한약에는 기운이 빠지지 않으면서 식욕을 억제하며 환자의 상태에 따라서 습, 담, 열을 없애고 부종, 변비, 소변불리 등을 조절한다.

3) 비만체침은 비만된 부위의 침을 자침한 후에 약 1시간의 여러 파형에 의한 전기자극을 주어 부분적 비만을 조절한다.

4) 비만약침은 한약성분중에 습, 담, 열을 없애는 한약을 체질에 따라 만든 것으로 체질에 따른 약침을 이용한다.

5) 비만이침(귀침)을 이용하여 식욕을 억제하며 마음을 안정시키고 내분비를 조절하고 부위별 비만부위를 자극한다.

6)부분비만물리치료기는 경혈,경락을 자극하여 지방세포의 공명, 공진을 이용하여 지방세포를 자극하며 수축하며 지방을 분쇄하고 녹인다.

7)척추 골반이 바르지 않은 경우는 척추, 골반을 바르게 함으로써 골반주의의 순환을 돕고 척추를 바르게 하며 전신의 순환을 도우며 살을 뺀다.

< 사상체질에 따른 비만원인과 관리법 >

태음인

먼저 태음인은 느긋하며 무엇이든 잘먹고 잘 참으며 성취력도 강하여 살이 가장 많이 찐다. 욕심이 많고 과식을 하고 운동량이 부족하여 비만이 온다. 요즘과 같이 음식물이 풍부하고 교통의 발달로 인하여 생활은 편해지면서 더욱 심해진다.

소식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두끼를 먹으나 세끼를 먹으나 끼니때마다 많이 먹기 때문에 소식을 하던지 두끼식을 하는 것이 필수다.

운동을 많이 하여야 한다. 운동을 할 시간이 부족하다면 많이 걷고 움직여야 한다. 등산이나 조깅, 걷기, 무용, 에어로빅 등과 천천히 오래 하는 운동이 몸의 지방을 소모한다.음식은 과일, 야채, 고단백 저칼로리의 음식이 좋다. 꾸준한 운동과 목욕을 하여 기혈의 순환을 도와주는 것도 좋다. 차로써는 물살인 경우에는 몸의 습을 없애주고 부종을 빼주는 율무차가 좋고, 화와 열이 많고 변비가 있는 경우에는 칡차가 좋다.

소양인

소양인은 매우 활동적이고 민첩하여 먹는 것에 비하여 살이 잘 안찌는 편이다. 그래서 비만한 사람들이 가장 선망하는 체질이다. 같이 식사를 하면 남들보다 맛있게 많이 먹지만 살을 안 찐다. 남들은 음식의 칼로리를 염두에 두고 먹어도 살이 찌는데 소양인은 쉽게 찌지 않는다.

비장의 기능이 강하여 소화는 잘 되지만 신장의 기능이 약하여 수분의 배설과 이뇨작용이 안된다. 부종이 오면서 그대로 살이 되는 경우가 많다. 또 음기가 허약해지고 화와 열이 많이 올라가면 상체인 얼굴과 가슴에는 열이 많아서 얼굴이 붉어지나 하초의 음기(陰氣)가 부족하여 변비가 오면서 살이 찐다.

따라서 가슴과 머리의 화와 열이 안 생기게하고 하초의 음기를 보충하여 대변과 소변의 배설이 잘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운동을 하거나 생활을 할 때에 항상 차분한 상태를 유지해야한다.

일을 하거나 움직일 때에 항상 긴장을 하거나 상기(上氣)가 된 상태에서 활동을 하면 몸의 기혈순환이 안 되면서 부종이 오고 이뇨가 안 되면 하초의 음기가 부족하여 진다.항상 편안하고 안정된 생활을 유지하는 것이 좋고 화를 내거나 흥분하지 않아야 한다.

운동을 할 때에도 아랫배의 단전에 힘을 모으고 운동을 해야 한다. 명상이나 단전호흡도 살을 빼는데 효과적이다. 음식은 달지 않은 신선한 과일을 먹거나 푸른색의 오이나 야채를 먹어야 화와 열을 내리면서 이뇨을 도와주고 변비도 풀어준다.

차로써는 열을 내리고 부종을 빼고 이뇨작용을 도와주는 옥수수차, 옥수수수염차가 좋다.

소음인

소음인은 꼼꼼하고 내성적이며 소화기능이 약하여 살이 잘 안찌는 편이다. 위장기능이 약하고 기름진 음식이나 찬음식을 먹으면 소화가 안 되므로 많이 먹지 못한다. 자연히 밥맛이 떨어져 소식을 하게 되어 비만한 사람이 가장 적다.

그러나 음식이 먹기가 편하고 소화가 잘 되며 소화제도 흔하게 구할 수 있다보니 살이 많이 찌개 된다. 여기에 과로를 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몸의 체력이 떨어지면서 기(氣)가 약하여져 기의 순환이 안되면서 살이 찐다. 소화기능이 약하여지고 몸이 차지면서 전신의 냉증이 생기게 되면 대변과 소변의 배설이 원활하게 되지 않으면서 살이 찐다.

따라서 체력이 너무 떨어지지 않게 충분한 휴식과 수면을 취하여 피곤하지 않게 하여야 한다. 또 몸을 따뜻하게 유지하여 전신의 기혈의 순환을 도우며 대소변의 배설이 잘 되게 하여야 한다.

몸을 따뜻하게 하고 기의 순환을 도와주려면 황기차가 마시면 좋고 , 몸이 차서 배설과 순환이 안 되는 경우에는 파, 마늘, 생강, 후추, 고추 등의 맵고 열이 많은 음식을 먹거나 계피차를 마시면 좋다.

태양인

태양인은 영웅심이 많고 저돌적이여 활동양이 많으면서 음식물의 흡수하는 기능이 약하여 살이 잘 안찌는 편이다.

그러나 기가 너무 위로 오르거나 화를 많이 내면 상체의 순환이 안되어 목과 어깨에 살이 찐다.

따라서 마음을 안정시키고 화를 적게 내며 고 칼로리의 음식을 피하고 담백한 음식을 먹는 것이 필요하다.

외부로 발산되는 기를 잡아주고 열도 내려주는 솔잎차를 마시면 좋다.

< 비만의 식이, 생활, 운동요법>

1. 식이요법

(지방: 95%이상 흡수, 단백질: 호르몬의 구성물질 탄수화물(밥, 빵, 밀가루) : 지방세포의 분해를 억제 )

1) 고단백, 저칼로리를 먹고 운동을 꾸준히 한다.

2) 동물성보다 식물성이 좋으며 식물성도 모자랄 듯 적게 섭취한다. (과일도 살이 찌므로 과식은 금물)

3) 음식물을 꼭꼭 오래 씹어서 삼킨다.

4) 두끼를 먹는 것이 좋다. 세끼를 조금씩 잡곡밥, 현미밥으로 평소의(70%)만 먹는다.

5) 저녁식사는 삼백식품을 제외한 과일, 채소 등으로만 먹으며 유지방 성분이 많은 음식은 피한다.

6) 자기 전 4시간 내에는 아무것도 먹지 않는다.

7) 삼백식품을 피한다. (흰쌀; 밥, 떡 흰 밀가루; 빵, 면, 과자 흰 설탕)

8) 아까우니까 먹어 버린다는 생각을 버린다.

9) 좋은 음식: 콩류, 율무, 토마토, 오이, 기름기 없는 생선, 메밀, 미역, 김, 양파, 파, 당근, 무, 양배추 등의 생선 야채,

10) 나쁜 음식: 흰 쌀, 흰 밀가루, 흰 설탕, 꿀, 바나나, 단 음식, 고기류 기름기 많은 생선 등

11) 위의 식이요법을 3개월 이상 실시하여 위장의 섭취력을 감소시킨다.

12)술, 기름기, 육류, 튀긴것, 단것, 짠것, 매운것, 과일, 스트레스, 국물, 물(특히 주의한다.)

2. 생활, 운동요법(지방은 주로 근육에서 분해됨)

1) 가까운 거리는 걸어서 간다. 버스와 전철을 많이 이용한다.

2) 엘리베이터보다는 계단을 이용한다.

3) 달리기, 조깅, 수영, 에어로빅 등의 유산소운동이나 전신운동을 규칙적으로 한다.

4) 단전호흡, 기공, 요가 등의 수련을 한다.

5) 정상 체중 = (신장 - 100) * 0.9 : 체지방(견갑골밑 지방두께와 비례)

< 비만과 증세, 관리법>

다이어트를 위한 칼로리

먼저 평소 먹는 음식들과 과일에 대하여 알아야 한다. 일반인의 하루에 필요한 칼로리는 성인남성의 경우에는 약2500Kcal, 성인 여성의 경우에는 약 2000Kcal가 필요하다. 만일 자신의 체중을 빼고 싶다면 기초적인 생명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기초대사량을 감안하여 계산을 하여야 한다. 남성은 1500-1800kca의 식사를, 여성은 1000-1200kcal을 하여야 하나 자신의 체중을 뺄 수 있다.

음식물의 칼로리

음식의 칼로리

밥한공기 300kcal, 식빵 한 장 100kcal, 쇠고기 100g은 200kcal, 돼지고기 100g은 135kcal, 우유 200lm는 125kcal, 된장찌개 500kcal, 비빔밥 550kcal, 설렁탕 450kcal, 갈비탕 650kcal, 햄버거 350kcal, 피자 한조각 250kcal, 캔맥주 200kcal, 소주한병 500kcal, 새우깡류 400kcal, 라면 600kal 정도 나온다.

과일

과일의 열량을 보면 보통 우리가 먹는 배는 150Kcal, 수박 한쪽은 50Kcal, 바나나 하나는 100kcal, 감하나는 100Kcal, 메론 하나에 200Kcal, 귤 하나는 50kcal, 사과 하나는 100kacal, 복숭아는 50kcal, 토마토는 50kcal, 딸기는 12알에 50kcal, 포도 15알에 50kcal 정도이다.

알코올

실제 알코올 100cc당의 Kcal을 보면 생맥주 37 Kcal, 병맥주 48 Kcal, 소주 180Kcal, 막걸리 50Kcal, 위스키 275Kcal, 샴페인 42Kcal 등으로 적은 열량이 아니다. 소주(한병 360ml)를 3잔, 맥주 500-600cc를 마시면 밥으로 한 공기를 먹은 양이고, 쇠고기, 돼지고기 1인분(200g)과 같은 열량을 낸다. 보통 술을 마시러 가서 소주 한두병, 맥주 1000-2000cc 정도 마시면 하루 필요한 식사 3-4끼를 먹은 것이며 안주까지 먹는다면 그 열량은 훨씬 더 높이 올라간다.

음식과 칼로리

음식의 칼로리를 알고 자신의 먹는양을 알아서 먹으면 다이어트에 많은 도움을준다.기본적으로는 고단백의 저칼로리의 음식을 먹으며, 비타민, 미네랄, 식이섬유를 골고루 섭취하며 다이어트를 하는 것이 건강도 유지하고 날씬한 몸매를 유지할 수 있다.

음식 칼로리 비교

한식1 한식2 양식 일식 중식

패스트푸드 음료 인스턴트 식품

곡류 구근류, 두류 당류 채소류

육유류, 난류 어패류, 해조류 유지류

기타

소비 칼로리 비교

가벼운 운동 중간 정도의 운동 강도가 높은 운동 생활, 가사노동

소금과 비만-살을 빼려면 담백하게 먹어라,

짠음식이 살이 찌는 이유는 칼로리와는 관계가 없지만 몸의 수분의 농도를 유지하는데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다. 짠 음식을 많이 먹으면 수분을 더 흡수하게 되어 살이 찐다.

스트레스와 비만

스트레스로 인하여 살이 찌개 되는 사람들은 긴장하거나 스트레스를 받게되면 화와 열이 얼굴, 가슴부위로 오르게 되거나 위장부위로 올라가게 된다. 이중에 위장으로 열이 올라가게 되면 음식을 먹어도 먹어도 배가 고프게 되고 과식을 하게 되어 비만의 원인이 된다. 특히 술, 육류, 기름진 음식, 패스트푸드 등의 칼로리가 높은 음식을 선호하게 되며 이런 음식들의 열량은 다시 위장으로 가서 더 많은 음식을 먹게되는 악순환이 되풀이 된다.

출산후의 비만치료법

임신기간인 10개월 동안을 생활하다 보면 뇌에는 자신의 체중을 임신이 되었을 때의 체중을 기억하게 된다. 그래서 산후에 조리를 잘 하는 경우에는 부기도 빠지며 자신의 원래 체중으로 복귀할 수 있다. 하지만 그렇지 못하고 부기를 못 빼는 경우에는 그냥 살로 변하게 된다. 그래서 통계를 낸 결과 임신후의 체중이 임신 때의 체중만큼 느는 경우가 가장 많다.

뇌와 비만

우리의 뇌는 컴퓨터와 같아서 모든 것을 기억하고 있다. 자신의 정신을 잘 다스리면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다. 자신의 습관을 바꾸겠다는 강한 의지는 두끼식이나 소식을 유도할 수 있다. 잠재적으로 자신이 원하는 체중을 암시하는 명상을 한다면 서서히 자신이 유도하는 체중을 유지할 수 있다. 또 자신의 활동이 적은 부위를 운동을 하거나 활동을 한다면 뇌에서 활동이 적은 부위로 인식이 되지 않아 부분비만이 생기지 않는다. 또 식사를 두끼로 바꾸는 것도 살을 빼는 좋은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약 3개월이상을 하면 어려운 것도 없어진다.

많이 먹어서 오는 비만 -위열비만

살을 빼는 방법중의 하나가 식생활 습관을 바꾸는 것이다. 즉 위장의 소화능력을 줄이는 것이 필요하다. 위장에서 자신의 몸에 필요한 양의 음식이 들어오면 자연히 밥맛이 떨어지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과식의 습관이 오래 되면 위장의 소화능력이 점점 증가하게 된다.

부기가 살이 되는 부종비만

물을 많이 먹으면 잘 붓는 사람은 처음에는 부은 것이 바로 빠지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잘 안 빠지면 나중에는 그냥 살로 변하여 비만하게 된다. 이것은 주로 심장의 기능이 약하여 혈액의 순환이 안되어 나타나거나 신장의 기능이 약하여 소변의 배설이 안되어 누적이 되다보면 부어서 살이 되기도 한다. 또 산후에 부어서 살이 찌는 경우에는 산후의 어혈을 같이 살을 바로 빼주어야 한다.

변비비만

비만한 사람들의 상당수는 변비를 갖고 있다. 변은 매일 하루에 한번씩 보는 것이 정상이다. 그러나 2-3일이 넘어간다면 옴안에 노폐물이 계속 축척이 되어 비만의 원인이 된다. 비만을 예방하고 몸안의 열을 없애기 위하여서는 변비를 풀어주는것이 중요하다.

얼굴비만, 동안의 최대의 적

얼굴은 몸과 서로 관련이 되어 있다. 체격이 큰 사람은 얼굴도 큰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가끔은 그렇지는 않다. 어떤 여성은 얼굴이 작고 가름하여서 살이 안찐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복부와 하체의 살이 적지 않게 많다. 반대로 얼굴이 크고 살이 쪄 보이는데 실제로는 몸매는 날씬하여 날아 갈 것 같은 사람도 있다. 어떤 사람은 살이 찌면 얼굴 살만 찌는 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은 살이 빠지면 얼굴 살만 빠지는 경우도 있다.

상체비만, 화와 열을 내려야.

상체비만에는 두 종류가 있다. 한가지는 복부비만이 있으면서 점점 상체로 올라가는 상체비만으로 일반적인 복부비만을 포함하는 상체비만이다. 다른 하나는 전형적인 상체비만으로 복부와 엉덩이는 살이 없는데 상체부위에만 살이 찌는 경우이다. 이러한 유형이 나오는 것은 각각의 체질에 따라서 체형이 다르기 때문이다. 복부에서 올라가는 경우는 태음인과 소음인의 경우에 주로 나타난다. 전형적인 상체비만의 경우는 흉곽이 발달한 소양인의 경우에 많으며 목부위가 발달한 태양인의 경우에도 나타난다.

상박비만, 여름철에 가장 힘들어

여름철이 되어 가장 눈에 잘 띄는 비만증은 상박비만이다.

상박부가 비만한 사람의 특성을 보면 가장 많은 것은 전체적으로 복부비만이 있으면서 상박도 굵은 사람이 많다. 다음은 신경을 많이 쓰고 긴장을 많이 하는 경우에도 상체비만을 동반한 상박의 비만이 많다. 다음은 상박이 굵으면서 허벅지비만과 같이 굵은 사람들로 한의학적으로 우리의 몸의 대칭적이며 서로 균형을 잡으려하기 때문이다.

하체비만과 척추, 골반

일반적으로 하체비만은 오래 앉아있는 시간이 많거나 걷는 시간이 적은 사람에게 많이 나타난다. 그런데 오래 앉아 있지 않는데도 하체 비만이 오는 사람들이 있다. 이것은 척추와 골반의 문제인 경우가 종종 있다.

골반이 세워지거나 눕게되면 허벅지 부분의 고관절이 앞으로 가거나 뒤로 가게된다. 허벅지의 한쪽의 공간을 넓어지고 반대쪽의 공간은 좁아진다. 또한 한쪽의 근육에는 힘이 많이 가지만 반대쪽의 근육은 느슨해져 비만이 되는 경우가 많다. 허벅지의 비만도 부위에 따라 조금씩 다르다. 종아리의 비만에 있어서도 이러한 척추와 골반의 균형이 깨지게 되면 종아리의 근육이 많이 생기거나 비만한 증세가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사상체형에 따른 바른체형이 지방을 없앤다

지방이 쌓이는 이유

지방은 우리 몸이 활동하지 않는 양이나 자세에 비례하여 허벅지, 종아리, 가슴, 팔뚝, 얼굴, 목 등에 지방이 쌓인다. 그나마 팔, 다리는 외관상으로만 영향을 주기 때문에 큰 문제는 덜하다고 생각하지만 팔, 다리의 지방이 많은 경우는 복부나 몸통의 지방이 넘쳐서 팔, 다리로 지방이 오는 경우가 많으므로 똑같이 주의를 하여야 한다.

부분 비만

지방은 전체적으로 오는 경우도 있지만 골반, 상체, 척추의 체형에 따라서 부분적으로 오는 경우도 많다.

복부비만과 골반

체형적으로 오는 것 중에 아랫배가 볼록 나오는 복부비만인 경우도 있다. 이런 경우는 주로 골반이 앞으로 돌아가는 경우에 복부의 내장이 앞으로 가면서 쏟아지는 형상이다. 그래서 지방이 많지도 않은데 대,소장이 앞으로 쏟아지며 여기에 지방이 조금만 있어도 훨씬 더 많은 지방처럼 보이게 된다. 이런 경우는 골반을 돌려서 정상의 형태로 만들면 복부 비만이 없어지며, 골반을 돌려놓지 않고 살만 빼면 지방은 많이 빠지지만 복부비만은 없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일자목과 가슴비만

귀부인의 혹”은 목뒤의 경추7번, 흉추1번 주위의 척추가 뒤로 뽈록 나오면서 혹처럼 나오는 것이다. 이것은 흉곽이 앞으로 기울어지면서 앞쪽은 내려앉고 뒤쪽은 그대로 있으면서 위아래 척추의 중간이 벌어지면서 볼록 튀어 나오는 것이다. 척추의 균형이 깨지면 위, 아래로 지방이 쌓여서 혹처럼 튀어 나온다. 또한 가슴이 앞으로 기울어지면 등쪽은 벌어지면서 상대적으로 가슴과 유방의 지방이 늘어나는 경우도 많다. 이러한 경우는 복부비만과 같이 나타나면서 복부는 나오고 등은 굽으며 “귀부인의 혹”이 생기는 형태로 요추전만증, 흉추후만증, 일자목, 거북목 등이 같이 나타나는 경우이다.

척추측만증과 비만

척추측만증은 척추가 좌우로 휘는 경우로써 뒤에서 보면 일자로 반듯이 내려와야 하지만 꾸불꾸불 S 자의 형태로 내려오는 경우이다. 척추측만증이 있으면 한쪽의 척추는 근육이 긴장이 되면 척추가 수축이 되면서 푹 들어가게 되고 반대쪽의 척추는 뒤로 튀어 나온다. 긴장이 되어 수축이 되면서 생긴 공간에 지방이 쌓이고 반대의 척추는 긴장이 되면서 튀어 나온다.

고관절과 비만

고관절이 정상의 위치에서는 균형이 잡혀서 지방이 많아 보이지 않지만 고관절이 앞으로 나오며 옆으로 벌어지는 경우에 좌우면이 넒어지고 앞뒤의 공간에 지방이 쌓이면 허벅지가 정상보다 굵어 보이며 옆면이 불룩 튀어나온다. 그래서 흔히들 “허벅지 옆주머니살”이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흔히들 하이힐을 많이 신는 젊은 사람들에게 많으며 골반이 앞으로 돌아가면서 고관절도 앞으로 돌아가면 더욱 심하게 나타난다.

목표가 있어야 살이 빠진다.

자신이 살을 빼야겠다는 강한 의지가 있어야 한다. 자신이 어떤 마음을 먹는가에 따라서 결과는 매우 차이가 난다. 자신의 의지가 강하면 강할수록 살은 더 잘 빠진다. 앞으로 결혼식을 앞두고 예쁜 웨딩드레스를 입기 위하여 살을 빼거나, TV에 나가서 활동을 하는 연예인, 비서실이나 외형이 많이 좌우하는 직장에 취직을 하려는 사람, 살을 빼지 않으면 허리나 무릎의 통증이 없어지지 않는 경우, 혈압약을 먹어도 혈압이 조절되지 않아 살을 빼야 하는 경우, 암이나 난치병에 걸려서 살을 빼지 않으면 생명에 위협을 느끼는 경우이다. 자신의 목적이 뚜렷하고 의사와 환자가 호흡이 잘 맞아야 다이어트에 성공한다.

사상체질별 다이어트방법

가장 살이 많이 찌는 태음인

효과적인 방법으로 하루에 두끼식을 하는 식생활습관으로 바꾸는 것이다. 두끼식을 3개월 이상을 하여 습관화가 되면 위장이 작아지고 세끼를 먹으면 오히려 부담이 느끼게 되어야 한다.너무 단기적으로 보지말고 장기적으로 두끼식을 하여 두끼를 먹으면 편하고 세끼를 먹으면 부담을 느끼는 정도가 되어야 성공을 하였다고 할 수 있다.

상체비만이 많은 소양인

몸의 화와 열을 내려주어 상체의 기혈순환이 잘 되게 해야 한다. 또 신장의 기능을 강화시켜주어 음기를 보충하고 변비를 예방하여야 한다. 전반적으로는 육류보다는 신선한 과일 야채, 특히 오이 등을 먹는 것이 좋으며 마음을 안정하여 화와 열이 안 생기게 해야 한다.

하체비만이 많은 소음인

몸의 기의 순환이 잘되고 혈액이 전신에 잘 돌아서 몸이 따뜻해지게 하여야 한다. 몸을 많이 움직이고 체력을 기르기 위하여 일정한 시간의 투자가 필요하다. 보온을 잘하여 몸은 항상 따뜻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다. 음식은 기가 부족한 경우에는 기를 보충하여 줄 수 있는 음식이나 순환이 잘되는 음식이 좋고, 몸이 찬 사람은 냉기를 풀어줄 수 있는 맵거나 몸을 따뜻하게 하는 음식을 먹는 것이 좋다.

태양인의 목부위비만이 많아

살을 빼기 위하여서는 기가 내리거나 안으로 수렴을 시켜야한다. 마음을 안정하고 행동으로 옮기기 전에 몇 번 생각을 하여 판단을 한 후에 행동을 하여야 한다. 화를 내지 않으며 상대방을 이해할 수 있는 것이 필요하다. 일을 정해놓고 밀어 부칠려고 하는 것도 안 좋다. 기름지고 칼로리가 놓은 음식을 피해야 한다. 이것이 태양인이 비만을 예방하고 건강을 유지하는 비결이다. 음식은 메밀을 이용한 음식, 조개, 새우, 해삼. 게, 전복 등의 맑고 시원한 음식을 먹으면 몸의 기도 내려주면서 이뇨작용을 도와준다.

살을 뻬려면 단전(丹田)에 기(氣)를 모아라

단전호흡은 다이어트를 하는데 여러 가지의 장점이 있다. 일반적으로 다이어트를 하면서 식사를 적게 하면 배가 고프며 기운이 빠지는 것을 느끼게 된다. 이때에 단전호흡을 같이하면 식사를 하여 얻는 에너지를 단전호흡을 통하여 기를 보충하기 때문에 피곤한 증세가 줄어들고 배가 고파도 기운이 빠지지 않는 장점이 있다. 오히려 몸이 가벼워지며 머리가 맑아지는 것을 느끼게 된다. 또 단전호흡을 하면 지방이 가장 많이 모이는 복부의 지방이 먼저 소모가 되므로 복부비만이 많은 사람에게 가장 효과가 좋다. 복부의 지방이 먼저 소모되면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얼굴, 상체, 팔뚝 부위의 살도 서서히 빠지게 된다. 또 단전호흡을 꾸준히 하면 마음을 안정시키고 기를 아래로 내리며 단전에 기가 쌓이면 상기(上氣)되거나 불안한 마음이 있거나 쉽게 놀래는 증세도 없어진다. 전체적으로 마음이 안정이 되며 편안해지고 차분해지는 장점이 있다.

허리디스크, 목디스크, 요추전만증, 일자허리와 복부비만과의 밀접한 관계

왜 복부비만이 척추에 영향을 주는 것일까?

몸의 중심을 잡아야 하기 때문이다. 우리 몸은 항상 중심을 잡으려고 한다. 그래야 몸이 쓰러지지 않는다. 정상의 체중에서 복부비만이 생기면 몸의 중심이 변하게 된다. 몸의 중심이 변하면 요추의 위치도 변하게 된다. 척추의 상태에 따라서 요추가 앞으로 나가는 경우와 요추가 뒤로 빠지는 경우가 있다.

척추가 앞으로 빠지는 경우는 요추 전만증이 된다. 요추의 전만증은 몸을 뒤쪽으로 세우면서 흉부는 뒤로 간다. 흉부에서는 몸의 중심을 잡기위하여 흉추의 후만이 되면서 등이 굽게 된다. 다시 몸의 중심을 잡기 위하여 고개는 다시 앞으로 나가게 된다. 몸의 상태나 직업, 하는 일에 따라서 다양하게 나타난다. 목이 앞으로 나가면서 중심을 잡기 위하여 머리를 뒤로 재끼면 경추의 전만증이 생긴다. 그런데 요즘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많이 쓰면서 일자목이 되는 경우와 경추가 후만이 생기는 경우가 점점 많아지고 있다. 이때에 중년기 이후에는 목뒤가 낙타의 혹과 같이 톡 튀어나오는 경우가 있다. 흔히 부인들에게 많다고 하여 “귀부인의 혹”, 거북목 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머리가 흉부에 비하여 앞으로 많이 나가는 경우이다. 심한 경우에는 목디스크의 위험도 있다.

척추가 뒤로 빠지는 경우에는 일자허리가 된다. 복부의 살이 많아지면서 척추를 뒤로 밀어서 일자허리가 된다. 몸의 중심이 뒤로 가는 경우이다. 심한 경우에는 요추의 후만이 되면서 반대로 꺾이는 경우이다. 요추가 일자요추가 되면 흉추도 일자흉추인 경우가 많다. 몸이 전체적으로 뒤로 가기 때문에 머리는 앞으로 빠지면서 일자목이나 경추전만증이 생긴다. 이때도 역시 귀부인의 혹이 만들어 질수도 있다. 역시 목디스크가 같이 올 수 있다.

< 참 고 자 료 >

경희대학원 한의학과(체질의학 전공) 박사 비만학위 논문

"태양인, 태음인의 처방과 약재가 지방세포(3T3-L1)의 증식, 분화억제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s of proliferation and differentiation on adipocyte 3T3-L1 by prescriptions and herbs of Taeyang-In and Taeum-In

한국어 요약

< 사상체질 다이어트 비만 관련 방송 컬럼 >

부종과 비만, 사상체질과 부종 -kbs2Tv 아침뉴스타임 2012년 6월18일 오전8시

체질과 비만 - 체질을 알아야 살이 빠진다.

얼굴 비만 - 큰바위의 얼굴이 라고 하는 얼굴 비만

하체비만 - 현대여성의 고민, 엉덩이와 허벅지에만 찌는 하체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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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양인 비만 - 성격이 급한 소양인의 비만태음인 비만 - 가장 살이 찌기 쉬운 태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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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과 비만 - 비만의 적, 지방

과일과 비만 - 과일도 살이 찐다.

술과 비만 - 살을 빼려면 술을 끊어라

식습관과 비만 - 습관을 바꾸면 살이 빠진다.

칼로리 다이어트 - 일주일에 1Kg을 빼려면 1000Kcal를 줄여라

율무밥 - 태음인의 비만에 좋은 율무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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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전호흡 - 살을 빼려면 단전에 기를 모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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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과 비만 - 장이 깨끗해야 살이 빠진다.

비만증 - 사상체질의학적으로 본 비만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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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형태의 체형, 정상,척추과전후만증(귀부인혹,거북목),편평등,굽은등(C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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