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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체질과 통증



< 사상체질과 동통, 통증반응 >


아프다는 표현은 똑같은 것일까?

많은 사람이 아프다는 표현을 한다. 얼마나 아픈것일까? 

아마 얼마만큼 자신의 통증을 표현하는가에 따라 달라진다. 크고 감정을 충분하게 넣어서 아파 한다면 보는 사람은 보는 사람 자신의 경험을 기준으로 하여 통증의 정도를 표현할 것이다. 

모두 주관적이다. 표현하는 사람도 그렇고, 보는 사람도 모두 자신의 경험에 의한 주관적인 판단을 하는 것이다.  

한의원에서 침을 놓아보면 천차만별이다. 같은 부위에 같이 침을 놓아도 어떤사람은 아주 아파하고, 어떤사람은 별 표현없이 잘 맞는것이다. 물론 환자마다 통증이 다르다. 그렇지만 표현하는것으로 보아서는 비슷한 통증에 표현의 방법은 매우 다르다. 

또 분위기에 따라서도 다른 경우도 있다. 한 환자가 침 맞는 통증을 심하게 비명을 지르면 다음에 놓는 환자도 긴장을 더욱 심하게 하며 심한 경우에는 똑같이 강하게 통증을 호소하기도 한다. 반대로 앞에서 아무 소리 안하고 침을 맞으면 다음에 맞는 사람은 아파도 주먹을 꽉 쥐면서 통증을 참는다. 상당히 통증은 마음에 따라서 다르다. 

다른 예를 보면 교통사고가 나서 머리에 피가 철철 흐르는데도 그 당시에는 모르고 심하게 다친 다른 사람을 구하거나 멀쩡한 것처럼 행동을 한다. 그러다  남들이 머리에 피가 많이 흐른다고 이야기하면 그때부터 갑자기 아프기 시작하는 경우도 있다. 사람들이 어떤 일에 집중을 하여 몰두가 되어 있으면 아픈 통증도 잊어버린다. 본인이 안 아파다고 생각하거나 마음을 편하게 하고 있으면 통증이 덜하고, 긴장하고 무섭게 느끼면 그만큼 통증을 더 많이 느끼게 된다.

또한 체질에 따라서도 통증에 대한 표현의 차이가 다르게 나타나며 치료방법도 다르다.  자신의 체질에 따라서 통증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소음인

꼼꼼하고 내성적이고 정확한 소음인의 경우는 자신의 몸에 이상이 생기면 매우 예민하게 반응을 하여 조금만 아파도 바로 와서 치료를 받으며 자신에 대한 애착이 많은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통증에 대한 두려움도 많지만 자신이 통증을 없애기 위하여서는 아픈 치료법도 과감하게 받는 편이다. 

조금만 아파도 혹시 큰 병이 아닐까 걱정하는 건강염려증 환자가 많다. 반면에 조금만 아파도 바로 진료를 받기 때문에 병이 크게 되지 않는다. 항상 몸이 아프다고 하면서 오래 사는 사람이 많다.

통증을 많이 느끼는 경우는 긴장을 많이 하거나 몸이 차서 순환이 안 되거나 기혈이 부족하여 오는 경우가 많다. 몸을 따뜻하게 하고 긴장을 풀며 양기를 보해주면 냉증이 풀리면서 기혈의 순환이 잘되어 동통이 조절된다.  너그럽게 생각하는 것이 좋다. 차로는 몸을 따듯하게 하고 순환을 돕는 생강차, 당귀차가 좋고, 진통작용이 있는 매운 성질의 얼큰한 고추, 생강, 마늘과 같은 음식은 진통의 효능이 있다. 


소양인


급하고 활달하며 창의력이 강하고 가볍게 보이기도 하는 소양인은 자신의 통증에 대하여 매우 순간적으로 반응을 하며 가벼운 통증도 잘 참아내지 못하고 엄살이 심한 면이 있다.  가벼운 자극에 아주 과민하게 반응을 하기 때문에 최대한 가볍게 치료를 하여도 효과가 좋은 경우가 많다. 같은 침을 맞아도 상대방이 놀랄 정도로 비명을 지른다. 표현하는 동통의 70%정도만 인정을 해야한다. 반면에 반응이 빠르기 때문에 빨리 낫거나 악화되는 경우가 많다. 


통증을 느끼는 경우는 항상 화와 열이 가슴과 머리로 올라가서 긴장을 하거나 흥분이 되어 있는 상태이거나 열을 받아 있거나 음이 허해져서 가벼운 자극에도 쉽게 반응하여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화와 열을 내리고 마음을 차분하게 하며 여유있게 생활하는 것이 필요하다. 차로는 열을 발산시키는 박하차, 소엽차나 열을 내리는 오이, 딸기 등의 신선한 과일 야채, 시원한 냉찜질을 하는 것이 좋다. 


태음인

느긋하고 참을성이 많거나 비만한 태음인은 보기보다는 겁이 많으며 자신의 통증에 대하여 무던하게 반응하는 면이 있다. 웬만한 통증은 통증으로 생각을 하지 않고 참는 편이다. 병이 심해져 위험상태가 되어야 병원을 찾아오는 경우가 많다.  한번 병에 걸리면 겉으로는 태연한 것 같으나 마음속으로는 겁을 많이 먹는다. 병이 서서히 진행되고 서서히 낫는 경향이 많다.

 습이 많아 기혈의 순환이 잘 안되면 담이 많아지고 열이 생기면서 동통이 온다. 기혈의 순환이 잘되고 살이 찌지 않는 음식을 먹는 것이 동통을 조절하여 준다. 또한 운동을 하여 기혈의 순환을 돕거나 목욕이나 사우나 등을 통하여 땀을 내주는 것도 동통을 조절하는 방법이다. 

 습을 없애는 율무차, 열을 내리는 칡차, 기혈의 순환을 돕는 맑고 담담한 음식을 먹는 것이 좋다. 


태양인

저돌적이고 영웅심이 많으며 선동적인 태양인도 소양인과 유사하게 통증에 대하여 민감하게 반응을 하지만, 자신의 일에 몰두하다 보면 웬만한 동통에는 관심을 안 갖는다. 치료를 받다가도 마음에 안들면 버럭 화를 내기도 한다. 동통이 와도 자신의 하는 일이 있다면 자신의 몸보다는 다른 큰 뜻을 이루는데 노력한다. 통증을 느끼는 것은 기가 위로 많이 역상이 되어 예민해져서 나타난다. 


기가 위로 올라가면 안정이 안 되면 동통은 더욱 심하여 진다. 항상 마음을 안정하여 기를 내려주는 것이 필요하다.차로는 기를 내려주는 목과차, 오가피차나 저열량의 담백한 음식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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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한의동통학회 회장

대표원장  김 수 범 한의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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