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철 감기,독감과 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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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독감과 코로나19 https://youtu.be/lWHBQCemBPY

이제 좀 쌀쌀한 날씨가 계속 되고 있다. 찬바람이 불고 밤낮의 기온차가 크면 감기, 독감을 조심해야 한다고 일상적으로 말해왔다. 올해는 감기, 독감이 코로나19로 변하지 않을까 겁이 난다. 연초부터 코로나19로 시작해서 코로나19로 끝날 것 같기 때문이다. 코로나19가 발생한지 1년이 다가오지만 아직 백신이나 치료제가 나온 것도 없다. 그렇지만 코로나19는 아직도 없어지지 않고 계속 퍼지며 전 세계적으로 115만명이 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19로 인하여 매우 지쳤다. 감염에 대한 두려움, 경제적 어려움, 사회적 활동의 제약 등으로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코로나 블루, 상상코로나 등과 같은 신조어가 생길 정도다.

올가을은 코로나19에 감염되지 않아야 하며, 기존의 사회적, 경제적 활동도 같이 병행을 해야 하는 때다. 특히 감기, 독감에 대한 예방도 잘 지켜야 한다. 감기, 독감에 걸리면 코로나19가 아닌지 확인을 해야 하며 외부생활을 하기가 힘든 세상이다. 사무실, 공공장소에서 기침하고 열이 난다면 주위의 다른 사람에게 코로나19가 아닐까 하는 불안감을 준다. 올 가을에는 감기, 독감에 걸리지 않는 것이 최상책이다.

감기, 독감과 코로나19를 어떻게 구별할까?

증상만의 구별은 어렵다. 확실한 방법은 검사를 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인지 아닌지 검사해야 한다. 코로나19도 감기, 독감과 같이 오싹오싹 춥고, 열이 나고, 기침하고, 몸살을 하는 증세가 나타난다. 코로나19는 여기에 고열, 호흡곤란, 전신근육통, 구토, 설사 등의 증세가 진행이 되면서 생명을 빼앗아간다. 노약자. 기저질환이 있는 사람들은 특히 주의해야 한다. 감기, 독감에 걸렷다가 코로나19에 걸릴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몸이 안 좋고 힘들고 피곤할 때는 외부활동을 피하는 것이 가장 좋다.

코로나19로 많은 사람이 힘들다. 뉴노말시대다. 항상 마스크를 쓰고, 사람을 만나거나, 식당, 공연장을 가거나 항상 긴장을 해야 한다. 특히 코로나19의 특징이 무증상감염자에 의하여 감염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젊은 사람이나 면역기능이 강한 사람들은 코로나19도 가볍게 왔다가 낫거나 무증상감염자로 전파할 수 있기 때문이다. 철저한 방역생활과 함께 자신의 면역기능을 강화해야 한다. 코로나19가 들어와도 이겨낼 수 있는 면역력을 강화하는 것이 가장 좋다. 또 코로나19가 없어지더라고 지구환경오염, 지구온난화 등을 생각한다면 계속하여 변종바이러스가 올수 있기 때문이다.

감기, 독감의 원인은 무엇인가?

밤과 낮의 기온차가 크거나 갑자기 추워질 때 온다. 찬 기운을 방어하지 못하여 몸 안에 들어올 때 코로나바이러스의 침입에 의하여 감기, 독감에 감염이 되는 것이다. 건강한 사람은 피부에서 초기에 치료가 된다. 면역기능이 약한 사람은 오장육부에까지 전이가 되면서 고생을 많이 하게 된다. 이때 코로나19에도 감염이 될 수 있다.

한의학에서 감기, 독감은 무엇인가?

한의학에서는 상한(傷寒)이라고 한다. 옛날에도 여러 바이러스에 의하여 감기에 걸렸겠지만 바이러스를 볼 수 있는 현미경 등과 같은 장비가 없어 확인할 수 없었다. 그렇지만 상한(傷寒)이라는 개념을 가지고 치료를 하였다. 한기(寒氣)를 없애기 위하여 땀을 내거나 열을 내리거나 원기(元氣)가 보충하거나 기혈(氣血)을 순환시키거나 몸의 방어기능인 위기(衛氣)를 튼튼하게 하여 치료를 하였다.

감기, 독감은 어떻게 치료할까?

초기에 감기 때, 외부의 찬 기운이 피부에 머물러 있을 때 땀을 내서 몰아내는 방법이다. 땀내는 방법을 이용하여 바이러스를 몰아내는 것이다. 몸의 따뜻하게 보온을 하거나 따뜻한 국물을 얼큰하게 먹거나 운동을 하여 땀을 내거나 따뜻한 차를 먹어서 땀을 내준다.

그러나 체력이 약하거나 면역기능이 많이 떨어지거나 과로, 스트레스, 긴장이 많은 경우에는 감기, 독감이 심하게 된다. 연속적인 기침, 화농성가래, 인후통, 흉통, 전신근육통, 상열감, 천식 등이 나타난다. 점점 코로나19에 비슷해지며 코로나19에 감염이 되면 치명적인 영향을 받는다.

감기, 독감을 예방하는 식생활법은 무엇인가?

철저한 개인방역과 함께 자신의 면역을 키워야 한다. 꾸준히 운동하고 과로하지 않고, 충분한 수면과 휴식을 취하며, 자연식, 야채, 곡류 등을 먹고, 인스턴트, 가공식, 트랜스지방 등을 피하고, 바른 자세를 하고, 병에 걸리면 바로 치료하고, 과도한 성생활을 피하고, 항생제의 남용을 피하고, 과도한 냉방, 난방을 피하고 추위, 더위에 적응하는 체력을 키우는 것이 필요하다

체질에 따른 예방법은 무엇인가?

꼼꼼하고 내성적인 소음인은 몸을 따듯하게 하고 땀을 내야한다. 몸을 따듯하게 하고 땀을 내는 생강대추차를 마시면 좋다. 생태나 명태에 생강, 파, 마늘을 넣고 고춧가루를 넣어서 얼큰하게 끓여 먹으면 폐기관지의 순환에 좋다.

느긋하며 참을성이 많고 폐기능이 약한 태음인은 열을 내리고 땀을 내주어야 한다. 상체을 열을 내리고 땀을 내는 칡차를 마시면 좋다. 대구탕을 얼큰하게 끓여 먹으면 폐와 기관지의 순환을 도우며 윤택하게 한다.

급하고 직선적인 소양인은 열을 내리고 음을 보해주어야 한다. 열을 내리고 땀을 내는 박하차를 마시면 좋다. 복어탕을 맵지 않게 맑게 끓여서 탕으로 먹으면 가슴의 열을 풀고 폐, 기관지의 순환을 도와준다.

저돌적이며 기가 위로 많이 올라가는 태양인은 기를 내리고 발산을 해주어야 한다. 폐, 기관지를 돕는 모과차를 마시면 좋다. 붕어탕을 맵지 않게 끓여서 먹으면 상승되는 기를 내려주고 음을 보하면서 폐, 기관지에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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