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心臟)
1. 군주(君主)의 관(官) 신명(神明)이 나옴
생명활동을 주제, 정신을 주관, 무의식, =>정신과 육체로 구분, 실제는 정신은 빼고 육체적심인 화(火)의 장기료표현 2. 혈맥(血脈)을 다스림, 화(華)는 얼굴에 있다. 심장은 전신에 혈액 공급, 심장의 상태는 얼굴에 나타남 3. 심장의 상태는 설(舌)에 나타난다.. 담백, 적색, 푸른색, 검은색등 심포락(心包絡)-심장을 싸고 있다.-심장, 한방의 심(心)-정신, 무의식
4. 심(心)-소장(小腸) 설(舌) 맥(脈) 희(喜) 적(赤)고(苦)
심장
오행중의 화의 장기
목화토금수
심포락과의관계-심장을 싸고 있는 막
심장-연꽃봉우리같다. 막혈(膜穴)-거궐(巨闕), 심유(心兪)
천(天)-열(熱), 지(地)-화(火), 괘(卦)-이, 체(體)-맥(脈), 색-적(赤), 음(音)-치, 성(聲)-소(笑), 동(動)-우(憂),규(竅)-설(舌) 미(味)-고(苦),
지(志)-희(喜), 액(液)-한(汗), 영(榮)-색(色), 취(臭)-초(焦), 수(數)-칠(七), 곡(穀)-맥(麥) 혹 서(黍), 축(畜)-양(羊) 혹은 마(馬), 충(蟲)-우(새羽)
과(果)-행(杏), 채(菜)-구 부추, 맥(脈)-수소음심경(手少陰心經)
적색에 주름살이 작으면 심이 작고 굵으면 심이크다.
심장의 크기
검상돌기(劍狀突起)
없으면-심장이 높다.- 폐(肺)중(中)이 가득차서 번민 건망
작고 짧고 들리면-심이 내려붙고-한(寒)에 상하기 쉽고 공구(恐懼)
길면-심이 견고(堅固)-장이 편하고 견고
약소하고 엷으면-위약-소단(消癉악성부스럼,), 열중(熱中)
곧고 내려붙고 들리지 않음-단정-화리(和利), 상하지 않음
한 한쪽으로 삐뚤면 -편경(偏傾)-지조(志操)가 전일치못하고 수사(守司) 가 없다.
작으면 상하기 쉬고 걱정
크면 걱정이 심을 상하지 못하고
심장의 상증(傷症)
우수(憂愁)사려(思慮)-심을 상한다
사기가 침임하여 혼백을 불안께 하면 혈기가 적어지고 혈기가 적어지면 심이 허해진다.
심기가 허하면
두려움이 많고 눈을 감고, 수면하려하고 ㄲ?na이 많고 정신이흩어지며
혼백이 망행한다.
음기가 약하면 전(미칠癲)
양기가 약하면 광(미칠狂)이된다.
심상(心傷)하면
조금만 무리하여도 얼굴,머리가 붉고 몸이 무거우며 심장이 아프고 번민(煩悶)하며 발열(發熱) 하고 배꼽위가 뛰고 맥이 현(弦)하다.
심장병의 증세(症勢)
사기(邪氣) 심장에 있으면 심장이 아프고 희비(喜悲)가 일정하지 않고 어지러워 넘어진다.
신장에서 병이 심장에 전달하면 근(筋)과 맥(脈)이 서로 끌어당기는 급한 병이 발생한다. 계(미칠瘈)
심열(心熱)하면 얼굴이 붉고 락맥(絡脈)이 넘친다.
외증(外症) 얼굴붉고 입이 마르고, 잘웃고,
내증(內症) 배꼽위 동기(動氣)하며 만지면 단단. 심번(心煩), 손바닥열,
심(心)은 맥을 간직하고, 맥(脈)은 신(神)을 지킨다.
심기(心氣)가 허(虛)하면 슬퍼하고 흉복, 협, 허리, 등이 서로 땡기며 아프다.
실(實)하면 웃음이 그치지 않는다.흉중(胸中)이 아프고, 갈비밑이 가득하고 아프며, 가슴,등, 어깨사이가 아프고, 두팔이 아프다.
신(神) 넘치면 웃음을 그치지 못하고, 부족하면 슬퍼한다.
심장(心臟)치법(治法)
심이 완(느슨할緩)하여 괴로우면 산미(酸味)를 먹어 수렴한다.
땀이 많아 나서 탈진된것, 심허증- 오미자
팥, 견(犬)육(肉개고기), 오얏(자두), 부추, 밀, 살구,양고기,-신맛-수렴
심을 연(연할軟) 연(부드러울耎)하게 하고자 하면 짠맛은 보(補)하고( 망초) , 단맛은 사(㵼)한다. (감초)
소양인: 돼지염통,
태음인: 소염통,
소음인: 양고기, 개고기 염통
심장의 기가 끊어짐
수소음(手少陰)기가 끊어지면 맥이 불통(不通)하고 맥이 불통하면 혈이 통하지 않고 혈이 통하지 않으면 안색의 광택이 없다.
얼굴색이 검어서 칠흑(漆黑)자(紫)색이면 혈이 이미 죽은 것이다.
형체(形體)가 연매(그을림煙煤) .즉 검게 그을린것 같고, 직시하고 머리를 흔들면 심기(心氣)가 끊어진 것이다.
어깨로 숨을 쉬고 뒤를 돌아다 본다.
단방
주사, 적석지(赤石脂), 금박, 은박, 황단(黃丹), 석창포, 맥문동, 원지, 생지황, 황연, 복신, 구갑(龜甲), 연자(蓮子), 행(杏), 소맥, 서각, 계자(鷄子)고채(苦菜), 적소두,죽엽, 박하즙, 연교, 치자
양방심장
기능
혈액순환, 혈액공급
승모판, 대동맥판, 삼천판의 협착증, 폐쇄부전,
심내막염, 동맥경화성 관상동맥질환,
협심증(狹心症) (죽상경화으로 협착된 관상동맥을 통하여 산소공급이 잘 안됨) 조이는 느낌, 압박감, 호흡곤란, 부정맥,저혈압,
부정맥,
심근경색: 심근허열로 심근세포가 비가역적으로 파괴된현상 =흉통,조여듬, 협심증보다 심함.
심부전(心不全)
고혈압, 동맥경화 고지혈증,
사상의학(四象醫學)의 오장(五臟)
1.심(心) 무형(無形)의 심(心)만 존재 -심포락(心包絡)은 없음 태극(太極)=심(心) 양의(兩儀)=심신(心身) 사상(四象)=사심신물(事心身物)
* 태극(太極)지심(之心) 중앙(中央)지심야(之心也),
만물을 주재하는 원동력으로 단일화하여 표현한 전체개념
* 심신(心身)지심(之心), 양의(兩儀)지심야(之心也)
이심(理心)이심(利心)으로 구분하여 심(心)을 이해하며
인의예지(仁義禮智)의 이심(理心)은 파악하기 힘들므로
비박탐라(鄙薄貪懶)의 심욕(心慾), 이심(利心)을 관찰함으로써
덕성을 미루어 판단
* 사심신물(事心神物)지심(之心), 사상(四象)지심야(之心也)
사심신물(四心身物)의 사단(事端)에 연관치어설명한 사상구조적
우주(宇宙)론에 근거한 심(心)의 세계에 대한 설명
=> 심(心)도 분화됨
2. 내경의학(內經醫學)-음양오행(陰陽五行)의 오장(五臟)
=> 상생(相生), 상극(相克), 상승(上乘), 상모(相侮)
심(心), 군장(君臟)야(也) 신명(神明)거(居)언(焉)
=>정신과 육체로 구분, 실제는 정신은 빼고 육체적심인 화(火)의 장기료표현
심(心)의 개념을 신(神)에서 볼수 있슴
3. 사단(四端)론(論)
호연지기(浩然之氣)는 폐비간신(肺脾肝腎)에서 나오고
호연지리(浩然之理)는 심(心)에서 나온다.
양의(兩儀)지심(之心)의 심신(心身)으로 나눈것과 상통함
오장(五臟)지심(之心)은 중앙(中央)의 태극(太極)이고
오장(五臟)의 폐비간신(肺脾肝腎)은 사유(四維묶을유)의 사상이다.
4. 심(心)은 일신(一身)의 주제(主帝임금제)
오장(五臟)의 심(心)은 중앙의 태극(太極)으로 일신(一身)의 왕이며
등의 안쪽 한가운데 위치하고 똑바로 앞의 중앙을 향하고 있으며
밝은 빛을 비추니
이목비구(耳目鼻口)가 살피지 못하는 것이 없고
폐비간신(肺脾肝腎)은 헤아리지 못하는 것이 없고
함억제복(頷臆臍腹)은 정성을 다하지 않는것이 없고
두견요둔(頭肩腰臀)은 공경하지 않는것이 없다.
심은 폐비간신(肺脾肝腎)의 작용(애노희락(哀怒喜樂)의 성(性)과 정(精) 을 주제하는 심(心)이다.
5. 폐(肺)는 호(呼)하고, 간(肝)은 흡(吸)하니
간폐(肝肺)는 호흡(呼吸)기액(氣液)의 문호(門戶)다.
비(脾)는 납(納)하고, 신(腎)은 출(出)하니
신비(腎脾)는 출납(出納) 수곡(水穀)의 문호(門戶)
사상의학(四象醫學)-
사심신물(四心身物)의 사물류로 인체구조와 형상분류
=> 음양기(陰陽氣) 의 승강완속(升降緩速)이완과 묶음
소장(小腸)
1.청탁(淸濁) 을 구별
위의 부숙된 음식물을 받아서 청탁으로 구별
수액은 방광으로, 나머지 찌거기는 대장으로 보냄
음식물으 청탁이 구별되지 않으면 설사하며 소변의 배설이 안됨
2. 심(心)과 소장
상호관계
심장의 열(熱)이 있으면 소장에 결(結)하여 소변출혈한다.
한방건강TV 웰빙스튜디오의 한방브리핑 심장, 2012년 5월 11일 오전6시50분, 오후2시, 오후 12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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