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질을 알면 감기에 걸리지 않는다!! 환절기 감기



체질을 알면 감기에 걸리지 않는다!! 환절기 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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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감기, 체질로 다스리기--김수범의 우리들체질체형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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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 와 건강법,감기,독감,#마른기침, #천식,#미세먼지(Spleen and health)-우리들한의원 김수범박사-한방건강TV제공 https://youtu.be/VuSLWQPkn-g

어느 덧 찬바람이 불기 시작한다. 맑고 시원한 날씨에 갑작스런 찬바람은 온 몸을 움츠리게 한다. 이때가 되면 늘어나는 환자가 있다. 감기로 고생을 하는 분들이다. 가벼운 경우는 2-3일 쉬면 낫거나 약을 먹으면 낫는다. 그러나 초가을에 감기를 시작을 하여 따듯한 봄기운이 만연할 때까지 고생하는 사람이 있다. 심한 경우는 일년내내 감기가 떨어지지 않는다. 같은 감기에 같은 치료를 하는데 어떤 사람은 낫고 어떤 사람은 안 낫는 것일까? 자신의 체질을 알고 체질에 맞게 대처한다면 고질적인 감기에서 벗어날 수 있다.

환절기 감기는 왜 나타나는 것일까?

갑작스럽게 날씨가 추워지면서 생긴다. 외부의 찬 공기가 우리 몸을 침범을 하였을 때 바로 대응을 하지 못하면 감기에 걸린다. 특히 환절기에 날씨가 추웠다 더웠다 할 때에 주로 생긴다. 즉 몸의 원기, 기혈이 부족하여 오는 경우로써 면역기능이 약하여 오는 것이다.

환절기 감기에 걸리면 어떤 증세가 나올까?

몸이 으실으실 춥고 미열이나 고열이 나고 콧물이 나거나 코가 맹맹하고 목소리가 잠기고 얼굴이 붉어지고 전신이 쑤시고 아픈 증세가 나타난다. 심해지면 감기가 2-3주를 넘어가면서 추웠다 더웠다하는 증세가 반복이 되고 전신의 여러 부위가 아파진다. 감기증세가 처음에는 피부에서 주로 발생하지만 근육, 경락 등을 타고 오장육부까지 점점 깊이 들어가면 오랫동안 감기로 고생을 하게 된다.    

한의학에서는 감기를 무엇이라고 하나?

상한(傷寒)이라고 한다. 찬 기운에 손상되었다는 뜻이다. 그런데 찬바람을 쏘인 모든 사람이 감기에 걸리는 것은 아니다. 개인에 따라서 면역기능이 강한 사람, 즉 한의학적으로는 원기(元氣)가 충분하거나 기혈(氣血)의 순환이 잘 되거나 몸의 방어기능인 위기(衛氣)가 튼튼한 사람들은 안 걸린다. 몸이 허약하거나 저항력, 면역기능이 약한 사람이 계속 걸린다. 감기가 만병의 근원이라고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감기에 잘 걸린다는 이야기는 몸 안의 저항력이 없다는 이야기며 다른 어떤 병도 쉽게 걸린다는 이야기다.

환절기 감기를 어떻게 치료해야 하나?

감기는 초기에 치료를 해야 가장 효과적이다. 외부의 찬 기운이 들어와 피부에 머물러 있을 때 몸을 따뜻하게 하고 땀을 내주는 방법이다. 가벼운 경우에는 몸의 따뜻하게 보온을 하거나 따뜻한 국물을 얼큰하게 먹거나 운동을 하여 땀을 내거나 따뜻한 차를 먹어서 땀을 내준다면 가뿐하게 감기를 몰아낼 수 있다. 중요한 것은 피부에 있는 찬 기운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 것이다. 그러나 체력이 약하거나 면역기능이 많이 떨어지거나 과로, 스트레스, 긴장이 많은 경우에는 잘 안 낫는다.

환절기 감기의 사상체질적인 원인과 치료법은 무엇인가?

꼼꼼하고 내성적인 소음인은 가장 몸이 차며 체력이 약하다. 가을만 되어도 추위에 많이 타며 찬바람이 부는 날에는 감기에 걸리기 쉽다. 항상 옷을 따뜻하게 입고 따듯한 곳에서 생활을 하여 보온을 유지하여야 한다. 항상 충분한 휴식과 체력을 강화하여야 한다. 감기에 걸리면 약간의 땀을 내주어야 한다. 차로는 몸을 따듯하게 하고 땀을 내주는 생강차, 유자차를 마시면 좋다. 약선음식은 따듯하고 소화가 잘 되는 생태나 명태에 생강, , 마늘를 넣고 고춧가루를 적당히 넣어서 얼큰하게 끓여 먹고 땀을 푹 내주면 초기 감기로 고생하는 사람에게도 좋다.

느긋하며 참을성이 많은 태음인은 체질적으로 폐기능이 약하다, 미세먼지, 대기오염, 황사 등에 가장 영향을 받는다. 환절기에는 감기, 독감, 마른기침 등으로 고생을 하기도 한다. 이때 갑자기 찬기운을 받게 되면 쉽게 감기에 걸리게 된다. 긴장하거나 스트레스, 화병, 과로 등으로 체력이 많이 떨어진 경우에는 더욱 심하다. 차로는 목, 어깨의 긴장을 풀어주고 열을 내리며 땀을 내주는 칡차를 마시면 좋다. 평소에 폐를 보하는 호도, , 땅콩, 도라지, 더덕 등을 먹으면 좋다. 약선음식으로는 대구탕, 콩나물국에 약간 얼큰하게 끓여 먹고 땀을 내주면 폐와 기관지를 윤택하고 기혈의 순환을 도와 감기에 좋다.   

급하고 직선적인 소양인은 열이 많아 겨울에도 추위를 잘 견딘다. 그러나 긴장을 하거나 과로 스트레스 등으로 열이 위로 올라면 가슴과 머리에 열이 많아지는 상열하한(上熱下寒)증이 되기 쉽다. 이때에 덥다고 시원하게 옷을 입고 다니다가 찬바람을 맞게 되면 감기에 걸리기 쉽다. 평소에 마음을 안정하고 가슴과 머리의 열을 내려서 뜨겁지 않게 하며 시원한 여름과일, 열대과일이나 야채를 먹으면 좋다. 차로는 머리의 열을 내리고 땀을 내주는 박하차를 마시면 좋다. 약선음식은 몸의 열을 내리고 감기에 좋은 복어탕을 너무 맵지않게 시원하게 끓여서 탕으로 먹으면 좋다.

저돌적이며 기가 위로 많이 올라가는 태양인은 폐가 튼튼하여 감기에 잘 안 걸린다. 그러나 과로 하거나 긴장을 하여 화가 많이 올라갔을 때 찬바람을 쐬면 감기에 걸리기 쉽다. 차로는 화를 내려주는 모과차를 마시면 좋다. 약선음식은 시원한 성질의 붕어탕을 맵지 않게 끓여서 먹으면 좋다.

소음인은 항상 몸을 따듯하게 하고, 소양인은 상체의 열을 내려주고, 태음인은 폐를 보하며, 태양인을 머리의 화를 내려주는 것이 감기를 예방하는 비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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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한의동통학회 회장

대표원장  김 수 범 한의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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