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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추관련부위



목디스크, 관련된 부위의 영향으로 발생한다..

 

목디스크가 오게 되는 것은 단순히 목에서만 오는 것일까?

직접적으로는 목의 근육이 긴장이 되거나 경추가 휘어져서 오는 증세이다. 그러나 목은 목만으로 유지되는 것은 아니다. 다른 모든 부위가 정상이고 목만 문제가 생기는 경우는 드물다. 연결되어 있는 부위가 서로 영향을 주면서 몸의 균형을 잡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목디스크는 어떤 부위와 관련이 있는것인가.

먼저 턱관절과 목디스크와는 관련이 많다. 턱관절이 목이 있는 뒤로 밀리면 아래의 이빨들이 뒤로 가고. 머리의 무게 중심이 뒤로 가게 되고, 목의 근육이 이를 잡아 주려고 긴장을 하다보면 목 주위의 근육이 긴장이 되어 목의 디스크가 눌리고 목디스크의 증세가 나타난다.

일상 생활에서 이빨에 충격이 가거나 이빨이 빠지거나 잘못된 치아의 습관이 있거나 자세가 나쁘면 턱관절의 변화가 오게 되며 머리의 무게 중심도 변하게 된다. 머리의 무게는 약 5-8kg 정도의 무게를 갖고 있으며 머리의 위치에 따라서 머리의 무게 중심이 변하게 되고 머리의 무게중심이 중심에서 많이 벗어나면 날수록 목이나 허리에 영향을 미치어 디스크가 올 수 있다.

또한 턱관절의 균형이 안 맞게 되면 두개골의 균형에 영향을 주며, 뇌와 척수의 균형이 깨어져서 뒤틀리게 되고, 두개골에 부착된 경막이 뒤틀려지면 척추에 있는 경막도 뒤틀리면서 경추가 휘어져 목디스크가 온다. 가벼운 경우에는 입안에 끼는 기구로써 치료가 가능하지만 심한 경우나 치아의 교정이 필요하다.

두개골과 목디스크와 관계도 밀접하다. 두개골이 틀어져 있는 경우에 두개골의 균형이 깨지면 얼굴의 균형이 깨어지고 두개골이 틀어지면 전후면, 좌우면의 무게중심도 변한다. 더 중요한 것은 두개골내의 경막이 틀어지게 되면 경막이 비틀려 지면서 경추가 휘어져 경추에 그대로 반영이 되면 목디스크가 유발한다. 경막과 두개골의 비틀림은 척추의 전후, 좌우로 휘어지게 되며 흉추, 요추, 꼬리뼈 에도 영향을 준다.

다음은 목디스크와 흉추, 요추와의 관계이다.

척추전신 X-ray는 목의 문제가 있는 경우에 경추에서 흉추, 요추를 보면 같이 문제가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즉 등이 굽어 있거나 일자등 이거나 허리의 전만이 심하거나 흉추, 요추의 측만증이 있는 경우에 경추가 바르게 되기가 힘들다. 보상작용으로 경추가 틀어지면 목디스크의 증세가 오게 된다. 목도 척추의 일부분이기 때문에 척추 전반의 균형을 잡으려고 하면 중심이 깨져서 틀어지고 밀리면 목디스크의 증세가 나타나는 것이다.

견갑대와의 관계에서도 많은 영향을 받는다. 경추와 두개골에 연결되어 있는 견갑대는 어깨위에 얹혀 있으면서 중심을 잡고 있다. 견갑대가 바르게 되어 있으면 경추에 영향을 주지 않지만 견갑대가 앞으로 가거나 뒤로 넘어가거나 견갑대가 회전하거나 좌우한쪽으로 밀리거나 틀어지면서 경추와 흉추에 영향을 주게 된다. 견갑대가 틀어지면 맞물려 있는 경추도 영향을 받아서 틀어지게 된다. 경추가 틀어지면 경추사이의 디스크가 눌려서 목디스크의 증세가 나타난다.

좀더 멀리 본다면 발바닥도 상태에서 발바닥의 높이가 다르다면 몸의 균형이 깨어지고 경추에도 영향을 준다. 또한 골반의 균형이 깨져서 골반이 전후면, 좌우면으로 서로 다르게 기울어지면 요추, 흉추에 보상적으로 변형이 일어나면서 경추에 영향을 주어 목디스크 증세가 온다.

따라서 목디스크를 치료하기 위하여서는 항상 바른자세를 하여 몸의 균형을 잡아주는 것이 목디스크를 예방하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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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원장  김 수 범 한의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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