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관절통

원래 목, 왼쪽 날개뼈(어깨), 골반이 좋지 않아, 척추측안증과 경추쪽에 문제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찬란에 2011, 12월말 보행 중 넘어지면서 무릎의 1차적인 충격이

심했는지 단순 타박상이라 생각했고, 3개월 후 등산, 배드민턴으로 무릎의 동통과 통증으로 무릎을 굽히지 못했다. 이런 상태에서 무릎 안에 인대와 근육등이 약해진것 같았다. 쭈그려 앉지 못했고, 양반자세가 되지 않아 바닥에 앉는 것이 힘들었다.

지인의 아시는 분이 류마티스 관절염으로 걷기 힘들었는데 여기서 치료를 받고 많이

좋아 지셨다고 해서 우리들 한의원을 방문해서 치료를 받게 되었다. 치료받는 중에 벌침과 매선요법등 교정치료를 할때는 아팠다. 현 12회 마지막 치료에서 첨보다 아픈게

많이 없었고, 상체 얼굴의 열과 화도 전체 혈액순환이 되지 않아 하체는 잘 붓고, 차고, 자고 일어나면 바닥에 발을 닿으면 발 뒤꿈치가 따끔거리면서 아팠다.

현제 하체의 붓기도 없어졌고, 전보다 따뜻해지고, 혈액순환이 많이 잘 되어지고 있음을 느끼고 있다. 척추교정도 많이 좋아졌고, 무릎에 힘이 생겨서 쭈그려 앉기, 양반자세도 가능하지만, 오래동안 아직 힘들다. 조금씩 운동량을 늘리면 자세를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을 것 같다. 무릎의 통증이 심해 척추 교정을 많이 받지 못했지만 전보다 많이 좋아졌고, 추 후 더 치료 시 자세도 많이 좋아질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