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인, 코로나19(COVID19) 사상체질적예방법

태양인의 코로나19,우한폐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2019-nCoV)의 사상체질적 예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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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폐렴, 신종코로나바이러스(2019-nCoV)의 중국내 확산과 전세계적으로 확산이 되고 있다. 다른 전염병과는 다르게 짧은 시간에 전염이 되고 사망자수도 예상을 넘어 늘어나고 있는 상태다. 반면에 아직 우한폐렴에 대한 백신은 아직 개발이 안된 상태다.

현재에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감염이 되지 않게 하는 것이며 자신의 면역력을 기르는 수 밖에 없다. 언제 백신이 만들어지고 효과적으로 예방을 할 수 있는지 알 수도 없다. 또 다른 변종의 코로나바이러스가 나온다면 그때 가서도 역시 백신을 찾는데 많은 시간이 걸린다.

앞으로 지속되고 있는 우한폐렴에 대하여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방법은 자신의 면역기능을 최대로 강화하는 수밖에 없다. 만일 우한폐렴이나 다른 새로운 전염병에 감염이 되더라도 증세에 대한 대증치료로도 살아남을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우리 몸 안에 잠재되어 있는 면역기능을 활성화하는 것입니다. 내 몸에 어떤 균이 들어와도 이길 수 있는 면역기능을 강화하는 것입니다.

우한폐렴은 어떻게 감염이 될까?

비말감염 즉, 기침, 재채기할 때 침방울이 입 밖으로 튀겨나가서 다른 사람에게 감염된다. 물건에 묻어 죽지 않은 바이러스를 만진 손으로 피부, 눈, 코, 입을 만지면 감염이 된다. 기침을 할 때는 마스크를 끼고 하거나 옷소매로 막고해야 한다.

우한폐렴, 신종코로나바이러스(2019-nCoV)의 증상은 무엇인가?

의실의실 오한이 나면서 춥고 38도 이상의 고열이 나며, 마른기침. 두통, 근육통의 감기와 유사한 증세에 고열과 호흡곤란 등이 심하게 나타난다. 처음 감염이 되어 14일간 잠복을 하였다가 발병을 하는데, 잠복기에도 전염이 되어, 급속도로 퍼지고 있는 중이다.

먼저 가장 많은 태양인의 우한폐렴의 예방법은 무엇인가?

한의학에서 우한폐렴과 같은 급성전염병은 온역(瘟疫), 온병(溫病), 온열(溫熱)병이라고 하여 병의 진행에 따라서 세가지로 나누었다.

첫째는 몸의 보하는 보법(補法),

둘째는 땀을 내거나 열을 발산시키는 산법(散法),

셋째는 열을 내리거나 대소변을 잘 배설되게 하는 강법(降法)으로 나누었다.

태양인의 예방법은 세번째로 소변을 잘보아서 화를 내리는 강법이 효과적이다.

체질적으로 태양인은 간의 기능은 약하고 폐의 기능은 강하여 우한폐렴에 가장 안 걸리는 체질이다. 태양인은 평소에 몸이 안 좋으면 구토를 하거나 하지의 힘이 빠지는 열격증, 반위증, 해역증으로 고생을 하지만 폐, 기관지, 기침, 감기, 독감 등의 증세는 잘 안나타난다. 만일 폐, 기관지, 호흡기 질환에 가장 강한 체질이다.

태양인의 생활에서의 예방법은 무엇인가?

태양인들은 상체로 화가 많이 올라가지만 하체는 약한 편이다. 운동을 하여도 상체운동보다는 하체의 힘을 강하게 하는 것이 면역기능을 강화해야 하는데 중요하다. 항상 마음을 안정하고 두세번 생각을 한후에 행동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명상, 단전호흡등으로 화를 내리는 것이 코로나바이러스를 예방하는데 효과적이다.

충분한 휴식을 취한다. 급한편으로 먼저 마음 먹으면 바로 행동을 하고 밀고 나가는 편인데 행동하기 전에 여러번 생각을 해본후에 일을 하는 것이 현실적이고 안정적이다. 분노를 적게하여 정신과 육체를 쉬게 해야 한다.

평소에 질병이 있다면 빨리 치료하여 한다. 특히 감기, 독감, 폐, 기관지의 병은 잘 안걸리지만 구토, 하지무력증 등의 열격,반위증, 해역증이 오기 쉬우므로 바로 치료해야하며

바른 자세를 하여야 한다. 태양인들은 목부위가 굵어지면서 화가 많이 올라간다. 화를 내리고 마음을 안정을 하여 목의 긴장을 풀고 허리를 강하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 화를 적게 내어 마음을 안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음식도 주의해야 한다. 화를 내려주어야 한다. 화이 생기는 술, 육류, 기름진음식, 매운음식, 패스트푸드, 트랜스지방, 튀긴음식, 인스턴트, 가공식품은 피한다.

우한폐렴에 좋은 음식을 먹는다. 간을 보하고 화를 내리는 새우, 조개류, 해삼, 멍게, 오징어 등의 해물류, 패조류가 좋다. 화를 내려주는 포도, 감, 앵도, 머루,다래, 모과, 송화가루, 솔잎, 순채나물, 메밀, 냉면 등이 좋다. 폐의 순환을 돕기 위하여서는 붕어탕을 담백하게 탕으로 먹으면 가래가 나오며 좋다.

정신적으로 편안해야 한다. 분노하고 화를 많이 내면 기가 위로 올라가서 안정이 안되며 저항력과 면역기능이 떨어진다. 화가 올라가면 구토, 열격반위증이 나타나고 하체의 힘이 빠지는 증세가 나타난다. 마음을 안정하고 행동하기 전에 충분히 생각을 한다음에 행동하는 것이 좋다.

과도한 성생활을 피해야 한다. 과도한 성생활로 정력(精力)을 소모하면 우리 몸의 선천적인 원기인 정(精)이 소모가 되어 면역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면역력, 정력의 가장 원초적인 힘을 길러야 면역기능이 강해진다. 한방에서 보약이나 면역력을 보해주는 한약들이 바로 면역력을 보해주는 것이다. 오가피는 정력을 보해주고, 모과는 폐의 순환을 도와 폐,기관지에 좋다. 오가피, 모과 등의 한약재에 면역을 강화시키는 한약재들로 자신의 증세에 맞는 한약과 같이 복용하면 좋다.

항생제의 남용을 피해야 한다. 조금만 아파도 바로 항생제를 쓰다 보면 우리 몸에서의 병균에 대항하는 면역기능이 작동이 저하된다. 항생제로 병을 막아주기 때문이다. 새로운 바이러스나 강력한 세균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스스로 방어해 본 경험이 없어서 치명적인 영향을 받게 된다. 평소에 항생제를 적게 병에 대항하여 싸우는 힘이 있어야 우한폐렴과 같은 강한 바이러스에도 이길 수 있다.

환경, 날씨에 과잉보호는 피한다. 어려서부터 온실같이 춥지도 덥지도 않은 곳에서 보호하다보면 외부 환경에 저항력이 떨이진다. 더울 때는 덥게 추울 때는 춥게도 생활을 하여 환경과 기후에 적응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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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원장 김 수 범 한의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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